테라 콘서트의 주역, 츠나마요 (前 사쿠야 유아) 에 대해 알아봅시다

불토리 2017.07.03 12:52 조회 수 : 7288 추천 : 0 댓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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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9일에 열릴, 츠나마요 테라 콘서트에 대해 여론의 관심이 무척이나 높습니다.

여러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서 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어, 팬심을 자극하고 있죠.

 

 

그런데 일각에서는 아직도 잘못된 정보 때문에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몇몇 계시더라구요.

츠나마요 씨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좀 계시고요.

 

 

이번 시간에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면서, 오해도 풀어드릴 겸 해서,

츠나마요 씨에 대한 궁금증을 간략하게 해결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려고 합니다.

 

 

제가 츠나마요 씨에 대해 알면은 또 얼마나 알겠냐마는,

적어도 사실이라고 확인된 정보, 또는 공식적으로 보도된 내용을 중심으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1. '츠나마요'가 누군가요?

 

 

츠나마요(ツナマヨ) 씨는

코스튬 플레이, 화보 모델, 이벤트 주최, 관련 상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엔터테이너입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사진집을 발매했고, 인터넷 방송도 왕성하게 하고 있지요.

 

1988년 7월 31일생이고요, 키 159cm에 취미는 과자 만들기라고 합니다.

(흔히 알려진 프로필에서는 생일이 10월 28일이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7월 31일이라고 합니다)

 

 

"'츠나마요'는 일본어로 '참치마요'가 아닙니까?"라고 되물으시는 분이 많으시던데,

참치마요 맞고요, 예명을 거기서 따왔습니다.

참치마요 삼각김밥을 무척이나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전직 AV배우 '사쿠야 유아(咲夜由愛)'인 것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설의 품번 EDD-202의 그녀, 맞습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죠.

 

'츠나마요'와 '사쿠야 유아' 중 어떤 게 본명이냐고 질문을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만, 둘 다 예명입니다.

다만, '사쿠야 유아'는 AV배우로 활동하던 시절의 예명이고,

지금은 '츠나마요'라는 예명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되도록이면 '츠나마요'라는 이름으로 불러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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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인 비디오 경력과, 한국에서의 인기

 

 

사쿠야 유아 시절에 출연한 AV는 그리 많은 편이 아닙니다.

EDD-202를 비롯해서 고작 7편입니다. (미공개 씬이 포함된 총집편까지 합하면 총 8작품)

활동한 기간도 2012년 한 해를 채 넘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작품들이 한국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고, 꾸준히 회자되고 있지요.

몇몇 언론 매체에서 "앳된 얼굴에 풍만한 몸매의 전형적인 베이글녀", "연예인 OOO 닮은 꼴" 등의 화려한 수사어로 그녀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미노루 님께서 쓰신 'EDD-202 성지 순례기'가 각광을 받은 것도 사쿠야 유아 신드롬에 대한 방증이죠.

 

본인도 이렇게 유명해지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고 합니다.

 

 

 

 

워낙에 인기가 많다보니 은퇴한 이후로도 '컴백'을 원하는 목소리가 많았었습니다.

그렇지만 츠나마요 씨는 사쿠야 유아 시절로 돌아가는 걸 전혀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츠나마요 씨의 팬이시라면, 이러한 요청은 가급적이면 자중해주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성인 비디오 업계에서 일할 생각이 없어서 그만두었는데,

그 동안 온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나 복귀 의사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았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멋대로 폰을 내밀어 사진을 찍어간다든가, 야한 말을 하면서 접근한다든가,

그밖에 지나친 행동을 취하는 팬들이 여럿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사건들 때문에 심적으로 무척이나 힘들었고,

사람이 무서워서 밖에 나가질 못하던 때도 있었다고 하네요.

 

 

 

현재는 츠나마요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하고 계시고,

이제부터는 우리의 마음 속에 사쿠야 유아가 아닌, 츠나마요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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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츠나마요, "응원해 주셔서 늘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웹상에서 츠나마요 씨에 대한 댓글들을 살펴보면,

유난히 "한국 사람들을 싫어하지 않냐?"는 얘기를 많이 하시더군요.

 

정답부터 말씀드리자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한국 팬들에게 상당한 애착을 갖고 계시죠.

 

 

 

SNS에서 몇몇 한국 계정들을 차단한 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한국 사람들을 싫어해서 차단한 게 아닙니다.

 

AV에 복귀할 생각이 없는 데도 복귀해달라는 내용의 트윗이 자꾸만 올라와서,

관련 계정들을 모두 차단했는데, 그 중에 한국 계정도 있더라는 거죠.

그 뒤로도 한국에 대해 어떤 악감정을 가졌던 건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해명할 기회를 제대로 갖지도 못한 채

한국 팬을 차단한 내용만 알려지다보니 몇몇 네티즌 분들에게 오해를 사고 계신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츠나마요 씨는 계정을 차단한 것에 대해서

"그때는 제가 미숙하게 대처를 했다"며,

인터넷 방송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아래와 같이 사과의 말을 전했죠.

 

"그렇게 행동했던 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늘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츠나마요 씨는 이번에 한국에서 사진 작업을 함께 하고,

또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국, 그리고 한국의 팬들에 대하여 아주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따뜻한 반응에 생방송 도중 감격에 겨워 눈물을 쏟기도 하였죠.

 

이대로라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과의 연을 쌓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에 마사오 닷컴을 통해

한국 팬들이 츠나마요 씨와 직접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도

같은 연장선상에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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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첫 번째 테라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열리길 바라며

 

 

지금까지 일본 아이돌이나 AV배우가 한국에서 팬 미팅을 연 적은 수차례 있었습니다만,

대부분이 단발성 이벤트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출연자만 다를 뿐이지 행사 내용도 천편일률적인 틀에서 벗어나지는 않았고요.

 

 

마사오 닷컴에서 기획하고 있는 테라 콘서트는

국내 유일의 AV 전문 매체라는 전문성을 토대로 출연자 저마다의 개성과 특색을 살려내고자 합니다.

테라 콘서트는 매달 연속해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야한 이미지를 일회적으로 소비하는 것을 뛰어넘어, 

성인 콘텐츠 문화를 '재미'로서나 '깊이'로서나, 보다 알차고 풍성하게 꾸리고자 하는 시도이지요.

 

 

그 첫 번째 주역이 바로 츠나마요 씨입니다.

어렵사리 한국 방문을 결정해 주신 츠나마요 씨께 감사드리고,

또 이렇게 츠나마요 씨가 활동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신 

팬들의 열띤 성원에도 역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츠나마요 씨나, 마사오닷컴이나,

각자가 품고 있는 큰 비전에 비교했을 때,

7월 9일의 이벤트는 이제 겨우 첫발을 떼는 순간입니다.

얼마나 재밌고 격이 다른 행사가 이루어질지 벌써부터 기대 만발입니다.

 

 

성패를 결정적으로 좌우할 열쇠와 그 책임은,

행사를 주최.운영하는 측과 츠나마요 씨 본인에게 달려 있겠지만요,

여기에는 팬들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도 아주 커다란 몫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를 즐기는 문화란, 결국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니깐요.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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