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상적인 "포르노 리뷰" 란 무엇인가?

2018.02.10 21:21

야동뉴스 조회 수 : 1110 추천 : 2 댓글 : 4

우선 야동 (포르노) 이란 것이 명목상 대금을 지불해야 구입할 수 있는 하나의 상품이지만 워낙에 불법공유가 보편화되있는 만큼

토렌트, 넷파일 어디서든 간편하고 쉽게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고

심지어 텀블러, 스트리밍 사이트의 대세로 인해 과거와 달리 야동은 정말로 흔해빠진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여기에도 간혹 야동을 리뷰하는 분들이 계시고 매니아층도 두터우나 우선 야동의 성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야동은 영화/애니메이션과 절대적으로 다른 영역에 있습니다. 영상물 가운데에서도 유독 "소비품" 의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겠는데 

그 소비적인 성격이란 인간이 배고프면 밥을 찾듯이 자신의 부족한 "성욕" 을 대체할 수단으로서 포르노를 통해 욕구를 소비하는 것이지요

 

등장인물들의 희노애락의 감정이 어우러져 작가의 철학과 스토리를 갖춘 영화/애니와는 상대적으로 열세한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으며

애시당초 영화와 포르노를 시청하는 태도부터가 두 영상이 본질적으로 다른 위치에 있음을 반증하는 대목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구간만을 짧막하게 시청하는 포르노는 "소비품"이 맞습니다.

 

다만 시청자 가운데서도 유독 이런 포르노가 지닌 한계를 못마땅해하며 스토리상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들고 나온것이 "자막" 입니다만

밥에 반찬 하나 더 올린다고 성격이 변하던가요? 오히려 영상집중에 방해된다며 자막을 불편해하는 혹자도 더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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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부터 시각이 갈린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영화나 애니나 야동이나 공통점인 것은 똑같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청이 가능하다는 점과, 불법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두 가지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다만 야동이 갖추지 못한 스토리와 내재된 철학성으로 인하여 두 영상물은 보는 관점에 따라 같은 시청자라도 관점이 엇나갈 수 밖에 없고 특히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파악할 수 있는 장면까지 존재하기에 평범한 시청자라면 놓칠 수 있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리뷰어는 30분 - 2시간에 가까운 방대한 스토리를 짦막하게 요약해 독자들에게 전달한 의무 또한 생깁니다.

 

 

그렇다면 야동은 어떨까요? 빈약한 스토리를 엮어봤자 2-3 줄 가량의 짦막한 글이 전부일 수 밖에 없으며 

작품 구성 또한 대단히 단순하기에 주로 행위 중심으로 예컨데 후배위 → 정상위 → 사정 이런식으로 밖에 서술할 수 밖에 없다는 

리뷰로서는 대단히 허술한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감상이나 평론을 더하는 것이 리뷰의 본질이기에 자신의 주관을 보탠다면 좀 더 완성감이 더해지나 거기까지가 한계입니다.

 

 

" 포르노 리뷰를 생산하는 필자의 경험에서 비추어보면 

 

오히려 사진캡처, 영상 녹화는 사실 일도 아닙니다.

 

정말 시간을 잡아먹는 것은 글을 적는 일이지요 "

 

 

이처럼 야동 (포르노) 가 지닌 본질적인 한계 때문에 빈약한 리뷰와 빈약한 흐름만이 양상된다면 과연 극복해야 할 수단을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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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옵시다. 서문에 야동은 "소비품" 이라고 정의를 내렸는데 그렇다면 소비품에 걸맞은 리뷰를 작성하면 그만입니다.

 

허나 여기서도 큰 맹점이 발생하는데 현재 유통되고 있는 야동의 85 프로가 (이 수치는 어디까지나 필자의 주관입니다.) 토렝이로 유포되고 있는 만큼 돈을 지불하지 않고 소비할 수 있다는 매우 특수한 상황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무릇 소비의 댓가로 돈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임에도 불구하고 정보화 시대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하여 뜻하지않은 수혜를 입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따지자면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일까요? 현금을 지불해야 성을 살 수 있던 중세시대만 하더라도 채홍사 일명 뚜쟁이들의 역할은 컸습니다. )

 

따라서 굳이 실제 시청자는 리뷰어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표지만으로도 쉽게 얼마든지 소비할 수 있으며 표지랑 다르면 먹튀니 *같네 식으로 투정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전자제품 같이 고액의 상품을 다루는 리뷰는 희소성-중요성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금을 주어야 살 수 있는 상품이라 리뷰의 희소성이 크기 때문이고 그 물건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조차 적기 때문에 리뷰의 중요성이 존재합니다.

 

 

이제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앞서 제가 85퍼센트 가량의 포르노가 무료로 유출되고 있다고 얘기했는데 무릇 상품을 소개하는 포르노 리뷰어라면 나머지 풀리지않은 15프로의 유료영상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왠만한 야동 내용의 8-90%는 표지만 봐도 대충 감이 오기 때문이죠 표지가 일종의 리뷰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표지가 뽀샵했으니까 그래도 남아있는 야동에 대해서도 일정한 리뷰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헌데 그건 리뷰의 영역보다 일종의 선발대가 아닐까요?? 나 여기 선점했으니까 대충 이런식이다라는 감상문과 비슷한 것이지요

 

다시 언급하지만 야동은 "소비품"입니다. 소비품을 다뤄야하는 리뷰라면 당연히 돈을 주고 소비하는 물건에 대해서 리뷰를 해야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15퍼센트의 영역에는 반드시 유료 물품만이 들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포르노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소재들이 많습니다. 예컨데 포르노 배우의 사적인 영역은 매우 흥미진진한 가십거리이기에 구미를 당길만한 소재거리가 될 수 있고 현지의 성문화나 제작사의 비화 등.. 관련 에피소드로 다룰만한 소재가 넘쳐납니다.

 

이런 가십거리들은 일정한 지식과 정보력에 바탕을 둔 것이기에 리뷰로서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필자가 이런 장문의 글을 적은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과거와 달리 숱하게 많은 AV배우들이 방한하면서 야동의 관심도 늘어났고 이에 못지않게 리뷰도 증가했으나 대부분의 리뷰가 천편일률적이라 안타까운 마음에서 일종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 것 입니다.

 

대부분의 리뷰가 천편일률적인 이유는 제작자의 역량이 부족해서라기 보다는 앞서 언급한 "포르노가 지닌 한계성" 때문에 도무지 리뷰를 적을래야 적을게 없어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나 무료로 떠도는 영상이 대부분인만큼 리뷰의 중요성도 희박하기 때문입니다.

 

 

글이 매우 길어졌습니다만 정리하자면 앞으로의 포르노가 소비품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돈을 주고 구입하는 하나의 상품이란 관점에서 살펴야 한다는 것과 작품이 빈약하다면 내용을 보강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잿거리를 건드리라는 점 이 두 가지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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