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AV여배우가 재직' 요시하라의 인기 소프란도 업소 성매매 혐의로 적발

미노루 2016.10.21 23:29 조회 수 : 5319 추천 : 2 댓글 : 0

요시하라의 소프란도 ‘라틴쿼터’와 ‘오트쿠튀르’의 경영자였던 나구모 토요사쿠(57)씨 등 4명이 경시청에 체포됐다. 19명의 소프란도 종업원들에게 유사 성행위가 아닌 진짜 성행위를 하게 하며 소프란도를 경영해왔다는 혐의. 나구모씨는 혐의에 대해 순순히 인정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이 주목받는 것은 그 소프란도가 실제 AV배우를 고용해 실적을 늘려왔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이 업소는 예약은 필수에 지방에서도 찾아올 만큼 인기가 있던 가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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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구모 토요사쿠 용의자, ANN 뉴스 캡처>

 

30년이 넘게 요시하라에서 풍속점을 운영하고 있는 나구모씨는 실제 AV배우 프로덕션을 운영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AV배우들을 데리고 와서 영업을 했었는데 최근엔 일반인 종업원에게 AV배우로 나갈 것을 강요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한다.

나구모씨는 이 외에 NPO법인 ‘일본 사이판 문화 교류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었다고 해 이와 관련된 행적에도 관심이 쏠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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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쿼터>

 

 

일반인 종업원들은 120분에 6만5천엔인 반면 AV배우들은 프리미엄으로 8만엔을 받았다고 한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약 7년 동안 벌어들인 매상은 합계 10억 2900만엔, 한국돈으로 약110억원의 규모.

 

한편 수사과정에서 경찰이 AV배우 종업원들에게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AV출연강요에 얽힌 경시청 보안과의 본보기 수사라는 시각도 있다. 일반인 종업원은 사적연애라는 변명의 여지가 있지만 AV배우의 경우는 그런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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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쿠튀르>

 

 

현재 해당 업체는 ‘보일러 고장으로 인한 휴업’이라고 하며 영업을 중단한 상태. 홈페이지 역시 닫혀있다.

 

일본 웹의 풍속 정보 사이트에 가면 미야케 미카, 고토 미레이, 무토 츠구미, 오이시 이즈미, 미자키 미카, 키무라 미우, 후타바 미오, 미즈키 리사, 오토하 나나세, 안 등이 이 가게에서 근무 한 것으로 나온다.

 

한편 수사원이 적발하러 들어간 것은 일요일 오후 2시경. 실내는 만원으로 행위 도중. 총 28명의 여성 종업원이 있었으며 이 중 7명이 AV배우였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 성기삽입이 없는 유사성매매는 합법적인 것으로 인정해주고 있지만 실제 삽입을 하는 성행위는 매춘금지법에 의해 제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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