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AV여배우를 풍속 업소에 소개, 매춘 하는 걸 알면서... 예능 프로덕션 사장 3인 체포

미노루 2016.11.24 21:42 조회 수 : 4166 추천 : 0 댓글 : 2

 

 

11월 24일 일본언론들은 소속 AV배우를 풍속업소인 '소프란도'에 소개한 혐의로 예능 프로덕션의 사장 3명이 경시청에  체포된 사실을 일제히 보도했다.

 

경시청 보안과는 소속된 AV여배우를 도쿄·요시하라 지구에 위치한 소프란도에 소개한 혐의로 도쿄도에 있는 예능프로덕션 사장 3명을 체포했다. 직업안정법 위반(유해 업무 직업 소개)의 혐의다. 소프란도에 AV배우를 소개해준 사안으로 프로덕션이 적발된 것은 이례적이다. 경시청에 의하면 모두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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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모토 마사오 용의자>

 

 

 

체포된 사람은 "스타일 원"(신주쿠 구)의 에노모토 마사오 씨(39) 'BELLTECH"(신주쿠 구)의 마에다 쇼타로 씨(38) "SSL"(시부야 구)의 키노모토 나오키 씨(42)

 

체포된 경위는 2012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소속된 AV여배우들을 소프랜드 "오트쿠튀르"와 "라틴 쿼터"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불법 매춘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용하도록 한 혐의이다.  

 

체포된 사장들은 AV출연만으로는 벌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배우 측에서 파견을 신청한 것이다. 소개한 여배우에 손님이 한명 붙을 때마다 프로덕션은 5천엔을 받았다. 라고 진술했다.

 

앞의 두 소프란도 업소는 현직 AV여배우가 일하는 곳이라는 점을 이용해 인기를 끌었다. 통상은 120분에 6만 5천엔이지만 인기 여배우의 경우는 "프리미엄"라고 불리며 8만엔을 받았다고 한다.

 

경시청은 이와 같은 사무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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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sa5.com/article/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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