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연말결산] 2016 AV업계 사건사고 총정리

미노루 2016.12.30 15:47 조회 수 : 5750 추천 : 1 댓글 : 2

 

 

 

2016년 일본의 어덜트 비디오(AV)업계는 큰 홍역을 앓게 되었다. 우에하라 아이, 미즈나 레이, 아마미 츠바사, 타치바나 하루미, 시노다 아유미등이 은퇴하는 (가슴 찢어지는) 비보도 있었지만 시장 불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불법 문제가 연속으로 터진 것. 일각에서는 에초에 외줄타기를 하고있던 업계였다. 터질께 터졌다라는 반응이고. 이대로 업계가 붕괴하거나 음지화 되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을 보이기도 했다.

 

2016년 AV업계에선 무슨일이 있었을까? 순서는 중대한 사건부터 차례로 선정했다.

 

 

 

-AV 강제출연 보고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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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일 일본의 인권단체 휴먼 라이츠 나우는 (human rights now 이하,HRN)

강요당하는 어덜트 비디오 촬영. 포르노 어덜트 비디오 산업이 만들어내는, 여성 소녀에 대한 인권침해 조사보고서를 발표 한다.

 

보고서의 피해 내용은 대략 이렇게 나뉜다.

 

"모델, 탤런트 계약이나 그라비아 촬영이라고 속이고 AV촬영을 강요" 

"출연거부시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거나 부모에게 위약금을 청구하겠다는 식으로 협박"

(이토 카즈코 변호사는 2015년 9월. 한 사무소가 AV출연을 거부한 여성에게 2400만엔의 위약금을 물어내라는 소송에서 피고승소판결을 거둔 바 있다.)

"비인간적인 성행위나 연출 강요"

"위법적인 파견근무와 촬영"

 

이 보고서가 발표되자 업계에서는 곧장 비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발표 내용이 실제 제작 환경과는 전혀 동떨어져 있으며 극히 일부의 사례만을 부풀린 편향된 보고서라는 것이다.

 

사실 이 전부터 업계가 바라보는 이 단체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았다.

일련의 조사나 주장들이 피해자들의 인권보장을 넘어 AV업계 자체를 없어져야 할 대상으로 삼은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다.  

 

가장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나온 사람은 전 AV배우이자 유명 AV감독 타케이케 고로씨의 부인인 '카와나 마리코'씨였다.

카와나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단체가 요구하는 개선책에는 대체로 찬성이라는 입장이지만, 제작사와 AV 메이커, 유통 회사를 혼동하고있는 데다 촬영 현장의 실태는 전혀 배제된 보고서라고 반박했다.

 

특히 위법적인 파견근무에 기준에 있어서 서로의 해석이 전혀 달랐다.

HRN측은 여배우가 프로덕션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보는 반면 카와나씨는 여배우는 한명한명이 개인사업자로 프로덕션과 동등한 위치라고 봤다. 카와나 씨는 HRN측의 주장이 오히려 AV여배우들에 대한 차별이자 직업비하라고 주장했다. AV촬영이 '공중 도덕상 유해업무'에 해당하느냐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이 대립되었다.

사실 HRN의 주장대로라면 지금 AV촬영현장에 투입되는 거의 모든 AV배우들이 불법파견이 되기 때문이다.

 

 

출연강요 문제에 대해 AV배우 '카사이 아미'는 트윗으로 "배우 생활하며 억지로 나온 사람은 한명도 본 적 없다. 나오고 싶은 사람만 나오고 있는데 관계도 없는 사람이 돈벌이를 위해 저러고 있는게 웃기다." "요즘세상에 속아서 나오는 게 바보아냐?"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미즈나 레이'도 "(보고서)읽어봤는데 무슨소릴 하는거야? 뭐야 이거?"

'아마츠카 모에'는 "대부분의 스카우터들은 거절하면 자연스럽게 포기하는데 그런 무서운 아저씨들을 어디서 만난거지?"

'하츠미 사키'는 ""제가 보고있는 지금의 AV 업계는 매우 깨끗합니다 저는 자신의 의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동료들도 ..."라는 트윗을 남겼다

 

여기에 대한 반론도 있었다. 

'오토메 아리사'는 "두명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서 AV인 줄 모르고 촬영장에 온 아이를 달래느라 고생했다라는 말을 들었다."라는 사실을 밝혔고

나카무라 가즈히코씨는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같은 주장은 전혀 통용되지 않는다. 모든면에서 클린하다는 증거가 필요하다. AV 업계는 곧 준비해야"라는 트윗을 날렸다.

 

 

이후 한국 웹상에서는 HRN이 제시한 제도의 개정안을 마치 일본 국회가 AV 제한법을 만든다는 듯이 쓴 글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일단 돌아다니는 글의 첫 부분 부터 틀린 사실이 있다. 그 글에선 MAX-A의 대표가 체포되었다고 되어있는데 체포된 사람은 AV제조메이커 MAX-A의 대표가 아니라 배우 사무소인 MARKS JAPAN의 대표 '무라야마 노리히데'씨이다.)

 

특히 그 글의 조항 중 '실제 성행위 금지'는 일본에서도 큰 논란이 되었다. 사실 일본은 현행법상 외설물의 제조, 유통을 금지시키고 있다. 허나 모자이크가 있기 때문에 외설물이 아닌 성인물이라 묵인해온것일 뿐이다. 즉 실제 성행위 금지 원칙은 원래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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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자 네트워크 AVAN의 로고>

 

결국 올해 7월 카와나 마리코씨를 중심으로 한 단체 표현자 네트워크 AVAN(Adult Video Actress&Actor’s Network)가 설립된다. 배우와 제작자등 업계인들이 자체적으로 힘을 길러 업계내 부조리도 근절시키고 부당한 AV규제에도 맞서겠다는 목적.

 

 

 

 

 

 

 

 

- AV강제 출연 피해자의 등장, MARKS japan 그룹 해체

 

 

강제출연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논란속에서 강제출연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강제 피해를 주장한 사람들의 작품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DMM에서 예전 작품의 정보가 사라져있다면 이 때문일 확률이 크다. (삭제 요청을 하지 않은 배우들의 작품은 삭제되지 않았다.)

 

보고서에서도 열성적으로 참여한 아이치 아사히 티비의 아나운서였던 마츠모토 카요씨는 대학교 3학년 시절 나고야에서 거리를 지나가다 어떤 남성이 잠시만 도와달라는 요청을 해와 얼떨결에 따라갔다가 무서운 분위기에 둘러쌓여 10분간 성기 모양의 사탕을 핥는 장면을 찍게 되었고 SOD에서 당사자의 허락없이 해당 영상을 담은 작품을 발매. 본인도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3년이 지난 다음에 소문이 나는 바람에 방송일을 그만두어야 했다고 밝혔다. 

 

 

특히 옛, 마크스 인베스트먼트 (현재이름 앳 허니즈)소속 배우들의 폭로가 이어졌다

 

먼저 미네 나유카가 SNS를 통해 소속사 사장에 의해 강제로 AV촬영을 했다고 밝혔고 어렸을 적 부터 그라비아 모델 활동을 해오다 2010년부터 3년간 AV배우로 활동한 호시노 아스카는 블로그를 통해 '3년동안 a씨에게 협박받아 AV에 출연했다. 현장에 도착하기 까지 그라비아 촬영인 줄로만 알았다.' 라고 밝혔다. 문예춘추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기사엔 가명으로 언급) 촬영을 거부할 경우 1억엔의 위약금을 청구할 것이란 협박을 들었으며 스텝들이 강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촬영을 강요했다고 한다. 현장에서 울음을 그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코자이 사키는 꽤 적극적으로 이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코자이 사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 소속사 사장은 보통의 연예인들을 사냥감으로 삼아왔다 원래 레이싱 걸이었던 자신에게도 의도적으로 접근한 느낌이 강하며 장기적인 쇄뇌와 회유,협박이 가해졌다고 주장했다. 기본적으로는 상냥하게 대해주다가 의심을 하거나 거절의 의사를 말하면 화를 내며 어떨때는 울면서 메달린다거나 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조종했다는 것이다. SNS상에서는 작년 데뷔한 미카미 유아가 그 사람의 꼬임에 넘어가서 AV에 데뷔한 것이라고 폭로를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AV업계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으며 앞으로도 이 업계에서 계속 일할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다만 코자이 사키는 감정을 추수르지 못한 모습을 종종 보였는데 이 때문에 SNS상에서 티아와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코자이 사키가 우울한 내용의 트윗을 쓰자 티아가 코자이 사키에게 조언을 했는데 코자이 사키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에 티아 역시 화를 낸 것. 티아가 평소 업계에 대해 냉소적이었단 점을 생각해보면 코자이 사키가 너무 감정적이었는 것 아니었느냐 하는 의견이 많았다.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가장 큰 위기를 맞게 된 것은 마크스 재팬 그룹이었다. (아까의 마크스 인베스트먼트와는 상관없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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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S JAPAN 그룹의 홍보이미지, 모델은 아야미 슌카>

 

 

마크스 재팬은 AIKA, 아야미 슌카, 스즈카와 아야네, 하츠미 사키, 미나토 리쿠, 하즈키 노조미, 하스미 쿠레아, 아리무라 치카 등이 소속되어 있던 프로덕션으로 업계에서 큰손으로 통하던 프로덕션. 

 

문제가 된 것은 이 사무소 출신인 후지와라 히토미가 강제출연을 당했었다고 주장한 것이다. (단. 공식적으로 후지와라 히토미의 이름이 나온적은 없다.)

 

그런데 이에 같이 활동 했었던 다른 동료 여배우들이 크게 반발을 한다.

 

하츠미 사키는 SNS에

"이번사건, 여로모로 알고있습니다...(과거의 일도)

현역시절 의욕에 가득차 활동했던 어떤 전 여배우가 업계를 그만 둔 이후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에게 "그때는 억지로 찍었었던거야!"라고 했더니

그 남자친구가 "그럼 경찰한테 가서 작품 지워 달라고 해!"라고 소란

경찰도 이걸 알고있을테지. 작게나마, 이번 사건의 진상"

라는 글을 올렸고

 

아야미 슌카는

"겉으로 나온 것은 진실은 아니다. 거짓말, 착각, 질투, 제삼자. 그래서 얼마만큼이나 관계 없는 인간이 폐를 끼치는 거야? 정말 민폐다."

"그만 둔 후에 이제와서 남자친구랑 뭐하는 거야"

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 중 가장 공격적으로 나선건 AIKA였다.

"443편이나 찍을 거면 한편만 더 찍지 그랬냐?"(DMM에서 검색되는 후지와라 사토미의 출연작이 443편이었다.) 라는 등의 발언을 하며 노골적으로 후지와라 히토미가 있지도 않은 출연강요피해를 주장하고 있다고 연일 비난했다.

 

배우들의 SNS상의 발언에 대한 반박도 있었는데 '사무실에서 시켜서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의견이나 '출연작 수가 많다고, 활동을 활발하게 했다고 해서 출연강제피해가 없었다곤 할 수 없다. 호노카나 아사미 유마 같은 배우들도 자서전에서 강제출연을 했다고 밝히고 있지 않느냐'하는 의견이 올라왔다. '피해자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가명으로 싸우고 있는데 사람들에게 그게 누구인지 알게 끔 정보를 흘리는 것은 비겁한 짓'이란 비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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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되는 '무라야마 노리히데' 전 마크스 재팬 사장>

 

결국 마크스 재팬의 전 사장이었던 '무라야마 노리히데'와 직원 2명이 '무디즈 바코바코캠프 2014'에 여배우를 불법 파견했다는 이유로 구속된다. 동시에 일본 최대의 AV제작사이자 유통 그룹인 CA사가 경시청에게 압수수색을 당한다.

 

무라야마 노리히데씨는 얼마후 약식재판에서 1000만엔의 벌금을 선고 받고 석방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마크스 재팬그룹은 공중해체 되었고 소속배우들은 티파워즈 등의 프로덕션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 후 진행상황에서도 나오지만 AV업계에서는 '마크스재팬과 무디즈 바코바코캠프 2014가 본보기로 당한 것'이라는 의견이 팽배하다.

 

 

 

 

 

 

 

 

-무디즈 바코바코캠프 2014 대규모 입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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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즈 팬 감사제 바코바코캠프 2014>

 

마크스 재팬 해체의 트리거가 된 '바코바코캠프 2014' 이 작품과 관련된 사람들의 수난은 계속 이어졌다.

 

올해 7월 무디즈 팬 감사제 바코바코캠프 2014를 제작한 무디즈의 모기업 'CA'의 사장 '카메야마 케이시'씨 및 직원 7명과 촬영스텝 10명, 작품에 출연한 남녀 배우32명 등 총 52명이 공연외설 및 그 방조 혐의로 입건되었다 입건된 여배우 9명은 AIKA, 우치무라 리나, 시노다 유우, HIKARI, 토모다 아야카, 키타가와 히토미, 세리자와 츠무기, 아사쿠라 코토미, 후지와라 히토미.

 

후지와라 히토미 같은 경우 강제출연을 주장하고 있던 차라 당시 출연자로 알려진 배우 외에 다른 배우가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AIKA의 증언과 추후 보도를 통해 후지와라 히토미 역시 불구속 입건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 사건은 국내에서 현 시점의 무디즈 전속 배우인 이토 치나미, 줄리아, 츠보미 등이 입건 된 것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하였다. 처음 글을 쓴 사람이 정확히 문제가 된 사안이 뭔지 모른채 무디즈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던 전속배우가 9명이었던 것을 보고선 이를 착각해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

 

입건 당시 여배우들은 혐의를 인정했으나 제작사 측은 '캠프장을 통째로 대여했고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게 경비를 세웠다'라고 반발했다.

형사사건 전문 변호사 오치아이 요지씨는 일본 변호사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아마도 기소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2013년의 작품이 지금에 와서 문제가 된 지점은 역시 "강제출연 사건에 대한 경시청의 본보기성 조치"와 관련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 의견을 내놓았다.

 

결국 9월 도쿄 지검은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 라는 구성 요건에 해당하지 않았다"라고 판단해 전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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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최고의 히트작이었으나 이 사건으로 인해 흑역사가 될 위기에 처해있는 100인X나카다시>

 

하지만 이 사건의 여파로 무디즈 바코바코 캠프 시리즈는 물론 같은 CA계열사인 '혼나카(本中)'의 히트작, 100인X나카다시 시리즈, 모모노기 카나와 스즈키 코하루의 야외섹스 작품등이 통째로 판매중단, 작품정보가 삭제 되는 일이 벌어졌다. 아마도 위 작품과 촬영 장소와 작품 컨셉이 비슷하기 때문에 조치한 것으로 보인다. 

 

바코바코 캠프와 100인X나카다시 시리즈의 후속작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다. AV OPEN 2016에서는 작품공개 당일 혼나카만 작품정보가 비어있기도 했다. 매년 100인X나카다시 시리즈를 출품해왔기 때문이다. 참고로 AV OPEN 2014의 특집 페이지에서도 이 작품이 수상한 부분만 정보가 비어있다. 우에하라 아이가 은퇴한 직후의 일이기 때문에 우에하라 아이의 팬들은 더욱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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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난 관련자들의 입건 뉴스. 화면의 밤비 프로덕션은 업계를 대표하는 프로덕션중 하나이다.>

 

이렇게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 싶었는데 10월초 경시청이 또 이 작품에 출연한 여배우의 소속사들의 사장 등 총 12명을 노동자 파견법 위반 (유해 업무 파견)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에초에 강제 출연이었다고 주장한 후지와라 히토미와 달리 이번엔 여배우들이 자발적으로 출연했다는 진술을 하고 있어 결과가 어떻게 될 지 주목된다. 이 사건의 결과에 따라 AV업계는 역사상 최악의 비상사태가 걸릴지도 모른다.

 

웹상에선 경시청의 AV때리기가 너무나도 노골적이다. 대체 의도가 무엇이냐? 돈을 원하는 거냐? 도쿄 올림픽 때문이냐? 하는 의견들이 올라왔다. 개중엔 후지와라 히토미 더 이상 용서 못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아동포르노 보고서 논란

 

앞서 AV강요문제 보고서를 발표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나우(HRN)는 9월 5일 '아동포르노의 실정과 과제' 라는 보고서를 발표 하였다

 

내용을 간추리자면 


"1년 이상 아키하바라의 DVD 매장을 조사한 결과, 의심되는 사례가 발견되었다. 점포는 이전부터 정보제공자가 있던 람타라 계열. 패키지의 복사본에 초등학생 등 18 세 미만을 나타내는 단어가 있음. 경력 20년의 베테랑 소아과 의사의 감정 결과 아동이 맞는 것으로 보임. 경찰도 의사에게 감정을 의뢰함. 결과적으로 아동 포르노의 피해자라고 추측되는 아이가 7명이 있음." 이라는 것이다.
(일본은 만 18세 부터 성인물의 출연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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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실제 아동으로 보인다고 문제 제기된 작품 표지>

 

이 보고서에서 지적된 작품 메이커 중 하나인 'First Star'는 이틀 뒤 "우리가 제작하고있는 작품 중 '18 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출연 '하는 작품은 절대 없다." 라고 성명을 냈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해당 작품에 나온 배우는 촬영 당시 만 24세의 전문 AV배우였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몇년 전부터 업계에서 미성년자가 나이를 속이고 작품을 찍었다가 낭패를 본 사례가 벌어진 이 후 연령확인은 철저히 하고 있다. 최근엔 신분증과 본인확인 과정에 대해 메이커들간의 통일된 규칙이 있으며 이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관한다"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가 발표 된 후 웹상에서는 여러 전문가들이 반박 의견을 냈다.

요시미네 코헤이 변호사는 '왜 제작사에 연령확인 문의를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아동포르노 제작사인냥 몰아붙이는 발표를 한 것이냐? 이는 명예훼손등의 범법행위가 될 수 있다. 무책임한 보고서다.' 등의 비판을 했고 아동포르노 전문 변호사인 오쿠무라 토오루 변호사는 '외형을 보고 나이를 판단하는 것은 오로지 통계적 수치에 의한 것이며 이는 아동임을 판별하기에는 잘못된 방법'이라고 지적하였다. 야마구치 타카시 변호사는 '아동포르노가 범람하고 있다며 1년간 조사했다는데 확실한 안건은 0건이고 의심되는 것만 7편이다. 유엔에다 프레젠테이션 할꺼면 내용의 정확성에 대한 총괄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참고로 HRN는 "일본 여학생 중 13%가 원조교제를 하고 있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유엔보고관에게 왜곡된 자료를 제공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 보고서가 제시하고 있는 배우들의 연령확인 제도는 배우들에 대한 프라이버시 침해라는 비판이 있었고(카스미 하루카, 아사미야 마도카 같은 배우는 웹상에 본명이 폭로되는 일이 있은 직후 은퇴했다) 보고서에서 인용하고 있는 미국의 제도는 적용범위에 대한 해석이 틀렸다라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제작사와 프로덕션을 혼동하는 등 업계시스템에 대한 이해 자체가 결여되어 있다는 비판도 있었다. 일부에서는 유아체형을 가지고 있는 성인여성의 성적 권리를 침해하는 주장이라는 의견도 올라왔다.

 

한편 이 보고서를 계기로 3호 포르노(*일명 '3호 포르노'는 미성년자가 옷을 입고 있으나 성행위에 대한 표현이 들어간 영상물로써 제작이 금지되고 있다.)에 대한 규제 및 단속이 있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고 이 여파로 미디어 판매 사이트 DMM.com에서는(성인물 미디어 판매사이트인 DMM.co.jp와 다름) 18세 미만의 아이돌이 나오는 이미지 비디오를 일괄 판매중단 했다. 이에 오쿠무라 토오루 변호사는 "판례에 비추어 봤을때 성적묘사가 없는 작품은 3호 포르노에 포함되지 않는데도 18세 미만이 나오는 작품을 일괄적으로 판매를 중단한 것은 DMM측이 과민반응을 한 것"이라 말했다.

 

 

 

 

 

 

 

 

-AV배우, 소프란도 불법 성매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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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구모 토요사쿠 용의자, ANN 뉴스 캡처>

 

요시하라의 소프란도 ‘라틴쿼터’와 ‘오트쿠튀르’의 경영자였던 나구모 토요사쿠(57)씨 등 4명이 경시청에 체포됐다. 19명의 소프란도 종업원들에게 유사 성행위가 아닌 진짜 성행위를 하게 하며 소프란도를 경영해왔다는 혐의. 나구모씨는 혐의에 대해 순순히 인정했다고 한다. 이 가게는 AV배우가 일하는 곳으로 유명했으며, 일반인 종업원은 120분에 6만5천엔을 받은 반면 AV배우들은 프리미엄이란 이름을 붙여 8만엔을 받았다고 한다. 수사원이 적발하러 들어간 것은 일요일 오후 2시경. 실내는 만원으로 행위 도중이었고 총 28명의 여성 종업원이 있었으며 이 중 7명이 AV배우였다고 한다. 참고로 일본의 경우 성기삽입이 없는 유사성매매는 합법적인 것으로 인정해주고 있지만 실제 삽입을 하는 성행위는 매춘금지법에 의해 제한되고 있다.

 

현재 해당 업체는 ‘보일러 고장으로 인한 휴업’이라고 하며 영업을 중단한 상태. 홈페이지 역시 닫혀있다. 일본 웹의 풍속 정보 사이트에 가면 미야케 미카, 고토 미레이, 무토 츠구미, 오이시 이즈미, 미자키 미카, 키무라 미우, 후타바 미오, 미즈키 리사, 오토하 나나세, 안 등이 이 가게에서 근무 한 것으로 나온다. 이 중에서 가장 유명배우라고 할 수 있는 오토하 나나세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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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모토 마사오 용의자, ANN 뉴스 캡처>

 

이 후 경시청 보안과는 소프란도에서 불법 성매매가 이루어 지는 걸 알며서 소속 배우들을 파견했단 혐의로 에노모토 마사오 용의자 등 예능프로덕션 사장 3명을 체포했다. 죄목은 직업안정법(유해 업무 직업 소개)위반. 체포된 사장들은 AV출연만으로는 벌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배우 측에서 파견을 신청한 것, 소개한 여배우에 손님이 한명 붙을 때마다 프로덕션은 5천엔을 받았다. 라고 진술했다.

 

한편 일부에서는 이번 사건에서 경시청이 유독 AV배우에 촛점을 맞췄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주장했다. 즉, 올해 벌어지고 있는 AV업계 때리기의 일환이라는 것. 

 

 

 

 

 

 

 

 

- 아카네 호타루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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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 호타루. 잡지 SPA!에 실린 사망 1주일 전 모습>

 

2004년에 데뷔, 시오후키와 치녀 컨셉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아카네 호타루가 8월 15일 자택에서 숨졌다.

8월 29일 함께 동거하던 남자친구이자 현 소속사 사장인 하라치 사토시는 “15일 오전, 연락이 되지 않아 자택으로 가니 침대에 누워 숨이 멎은 그녀를 발견했다." "평소 호흡기 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갑자기 증상이 악화된 것 같다"라는 글을 올렸다. 

 

당시 잡지매체 SPA!에서는 아카네 호타루의 근황 인터뷰 기사를 낼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급서, 결국 이 잡지의 인터뷰가 그녀의 마지막 목소리가 되었다. 아카네 호타루는 은퇴 후 올바른 성문화를 위한 여러 캠페인을 벌여왔으며 자신의 목소리를 더 키우기 위해선 전AV배우가 아닌 다른 직업에서 성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제2의 인생으로 폴댄서를 선택, 매우 열정적으로 활동을 했었다고 한다.

 

한편 공식발표가 있기 전 이미 아카네 호타루의 사망 사실이 인터넷에 유출되자 하라치 사토시씨는 혹여 그녀가 자살한 것으로 오해하는 일이 있을까봐 예정보다 일찍 그녀의 죽음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일각에선 하라치 사토시의 존재를 수상하게 여긴 사람들의 의혹제기가 있기도 하였다. 이에 평소 아카네 호타루와 친분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는 AV배우 카사이 아미는 '내가 알고 있는 그는 매우 멋진사람이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 아소 노조미 마약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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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노조미 체포 사실이 최초로 보도된 주간실화 7월 7일호 표지>

 

올해 6월 20일 새벽 아소 노조미가 마약 및 향정신성약 취급법 위반으로 자택 맨션에서 체포되었다고 주간실화가 보도하였다

 

아소 노조미는 기독교계 여대인 페리스 조가쿠인 대학 출신으로 데뷔 당시 고급스런 아가씨 컨셉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SOD전속 배우로 활동하며 중국등지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었다가 2014년 은퇴를 발표한다. 사실 이 당시부터 이상징후는 포착되고 있었다. 잦은 촬영 펑크등으로 업계 안에서는 위험인물로 거론되고 있었다고 하며 은퇴 전 스토킹 피해를 당하고 있다면서 얼굴 곳곳에 멍이 든 사진을 SNS에 올린 바 있다.

 

아소 노조미는 은퇴를 발표한지 얼마 안되서 개인소속사를 만들어 MAXING의 전속 배우로 복귀하는데 이 과정에서 복귀를 이끈 남성이 이번 아소 노조미가 약물에 빠지게 된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아소 노조미가 체포 되기 얼마 전 배우 타카치 노보루씨가 마약혐의로 체포되었는데 그 남성이 타카치 노보루와 공통점이 많을 뿐만 아니라 타카치 노보루는 과거 AV업계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는 것. 이 때문에 아소 노조미가 타카치 노보루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논란도 있었다.

 

여튼 아소 노조미는 체포 되기 전까지 SNS상에서 오컬트에 심취했다며 기행을 벌인다던가 '보통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어 죽임 당하고 싶지 않아'라는 글을 올린다던가 이마에 5cm정도의 찢어진 상처가 난 사진을 올리며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라는 글을 올리는 등의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왔고 외모 역시 청순하던 과거와는 심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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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사과 영상 캡처>

 

아소 노조미는 체포 된 지 2달 정도가 지난 9월, 사과문과 함께 눈물을 울리며 죄송하다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일단 활동은 계속 나아가고 있으나 MAXING과의 전속 계약은 파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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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법정에 출석하는 코무카이 미나코>

 

한편, 3번째의 필로폰 복용 적발로 구속수감 됐었던 코무카이 미나코는 올해 7월경 석방, 공교롭게도 MAXING을 통해 다시 AV에 복귀하였다. 옥중에서 술 담배등에 대한 금단증세를 식욕으로 풀었다고 한다.

 

  

 

 

 

 

 

 

 

 

-사토미 유리아 탈세 의혹

 

올해 9월 잡지매체 주간신조는 사토미 유리아의 탈세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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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 유리아>

 

 

도쿄 국세국은 사토미 유리아의 계좌에 2007년부터 2013년 까지 7년간 약 2억 4500만엔의 소득이 있었음을 확인. 사토미 유리아는 개인사업주로써 매년마다 소득확정신고를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있음에도 단 한번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유로 1억1500만엔의 추징금을 부과 하였다.

 

이에 사토미 유리아 측에선 국세국 출신의 세무사들을 선임. AV배우로서의 소득은 4500만엔 뿐이며 나머지 2억엔은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던 4명의 남성들과 헤어지면서 받은 위자료라고 주장하였다. 위자료는 비과세라는 것을 이용한 주장이란 해석이다.

 

국세국은 금액의 크기나 기간을 봤을 때 약혼 불이행에 의한 위자료로 보기엔 신빙성이 없다며 이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접대 서비스에 의한 댓가’로 판단하였다. 사토미 유리아는 이 결정을 받아들이고 추징금을 전액 납부하였다고 한다.

 



 


 

 

 

- 코가네이 아이돌 습격사건 범인, 과거 AV에 출연 의혹

 

 

올해 5월 말 일본 코가네이시에서 토미타 마유라는 무명 아이돌이 이와자키 토모히로라는 스토커의 칼에 수십번이나 찔려 중태에 빠진 사건이 벌어진다. 다행히 목숨을 건지고 의식을 회복했지만 매우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건이었기 때문에 이 소식은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그런데 몇 일 후, 인터넷상에서 이와자키 용의자가 과거 AV에 출연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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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하타노 유이의 동정졸업 버스투어 (miad-692)>

 

성경험이 없는 일반인 남성을 AV배우가 동정 졸업 시켜준다는 내용인 이 작품에서 아이돌 습격 사건의 범인인 이와자키 토모히로가 출연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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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서의 모습과 사건 당시 경찰차 안에서의 모습 비교>

 

살이 약간 빠진 모습이지만 생김새가 상당히 비슷하고 귀모양과 입 아래의 점, 코의 사마귀로 보았을 때 동일인이 확실시 된다.

 

결국 이 작품은 현재 공식적인 판매가 전면 중지되었다. 

 

 

 

 

-아오이 츠카사 SNS 협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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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 TV에서 협박당시의 심정을 증언하고 있는 아오이 츠카사>

 

올해 6월 SNS상에서 아오이 츠카사에게 협박 트윗을 날린 남성이 체포되었다. 오카야마현 니이미시에서 파트타이머 일을 하는 49세의 이 남성은 '코가네이의 두 번째 사례가 되고 싶어?' (코가네이는 지난 5월 일어난 토미타 마유 습격사건을 말함) '전국투어 어딘가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몰라. 신경쓰고 있어. 너를 습격해줄께' 라는 등의 트윗을 올렸다고 한다. AKB48 싸인회 습격사건과 토미타 마유 습격사건등으로 AV배우 싸인회에서도 소지품 검사를 하는뒤숭숭한 분위기였던 상황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나 AV업계 전체가 긴장하였다. 당시 아오이 츠카사는 불안감에 하루종일 집 밖으로 나가질 못했다고.

 

 

 

 

 

-하네다 아이, KUSH 교제의혹 및 스토킹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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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H 인스타그램 캡쳐>

 

 

친한파로 유명한 하네다 아이는 2014년 AV배우에서 은퇴하였으나 SNS에서의 활동이나 대외적인 활동은 계속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네티즌들에 의해 한국의 힙합가수 KUSH와 사귀는 관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었다. 올해 9월 KUSH의 인스타그램엔 하네다 아이와 연인관계 였던 것은 사실이었고 현재는 헤어진 후 비비안이라는 모델과 교제중인데 하네다 아이가 스토킹과 협박행위를 하고 있다고 폭로글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 미야자와 리에, 모리타 고와의 스캔들. 그럼 미유키 앨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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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 앨리스, 모리타 고, 미야자와 리에>

 

올해 10월 과거 헤어누드 헤어집 '산타페'로 유명한 미야자와 리에가 쟈니스 소속 아이돌 'V6'의 모리타 고와 열애중이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그런데 이미 모리타 고는 미유키 앨리스와 동거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 진 상황. 모리타 고와 미유키 앨리스의 열애설이 터진 후 모리타 고는 미유키 앨리스를 감싸주는 발언을 하기도 했고 미유키 앨리스는 아예 AV업계에서 은퇴했기 때문에 이번 스캔들 보도를 보고 충격을 받은 사람들도 많았다. 일부에서는 삼각관계가 아니냐 하는 의혹도. 최근 보도에 의하면 미야자와 리에와 모리타 고는 순조롭게 교제를 진행중이며 초등학교 1학년인 미야자와 리에의 딸과의 사이도 양호하다고 한다.

 

 

 

-아스카 키라라, 유명 아이돌 이노오 케이와의 싱가포르 밀회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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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여성 프라임에 실린 제보 사진>

 

올해 9월 말 S-1의 전속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쟈니스 소속 아이돌 그룹인 ‘Hey!Say!JUMP’의 '이노오 케이'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옥상의 수영장에서 밀회를 가졌다는 제보사진이 보도되었다. 사진이 찍힌 시점은 올해 1월초라고 한다. 쟈니스 측은 이 보도에 대해 일절 대응하지 않았다. 아스카 키라라는 SNS를 통해 '그저 말 몇마디만 나눴다. 교제사실은 없다.' 라고 해명하였다. 일부 이노오 케이의 팬들은 아스카 키라라가 이름을 팔기 위해 이노오 케이를 이용한 것이 아니냐하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아스카 키라라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하였다. 이후 아스카 키라라는 TV도쿄의 예능프로 '마스캇토 나이트'에서 이 장면을 자학적으로 패러디 하기도 했다.



 

 

 

-유메노 아이카 슴만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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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 아이카>

 

올해 9월 어느 대학생 남성이 유메노 아이카를 봤다는 트윗을 올렸다. 유메노 아이카는 이 트윗을 보고 '가슴만지신 분이시군요... (웃음) AV여배우 상대라고 해서 그런 행위를 하시는 건 사람된 도리로써 잘못된 겁니다. 다음부턴 조심해주세요.' 라는 트윗을 올렸다.

 

이 트윗이 올라온 이후 그 대학생을 비판하는 팬들의 트윗이 쇄도했고 몇시간 후 그 대학생의 원 트윗은 삭제되고 사과문이 올라왔다. 유메노 아이카는 제대로 사과했으니 용서하겠다고 답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일본 웹상에선 사회적으로 AV배우에 대한 인식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하는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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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월드컵 거리응원 당시 시부야에서 포착 된 우에하라 아이, 이 사진이 성추행을 당하는 사진이라고 잘못 퍼져있다.>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2014년 월드컵 당시 우에하라 아이가 길거리 응원을 나갔다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진과 글이 퍼진적이 있는데 우에하라 아이는 사진에 찍힌 사람들은 발을 헛딛여 넘어지는 것을 잡아 준 지인들로 당시 성추행을 당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그 자리에서 일어난 다른 치한 사건 때문에 벌어진 오해.

 

 

 

 

 

 

 

-사카구치 안리 데뷔 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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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안리의 AV데뷔작 'What a day!!' (TEK-085)>

 

올해 9월 초 일본의 유명 배우였던 故사카구치 료코의 둘째 딸인 사카구치 안리가 AV에 데뷔한다는 소식에 일본 열도가 뒤집혔다.

사카구치 안리는 2008년에 연예계 데뷔, 2014년엔 영화 허니 플래퍼즈에서 주연배우를 맏았었다. 또한 개그 콤비"바이킹"의 코토게 에이지와 열애 했었던 걸로 주목을 얻은 바 있다. 

 

보도가 나간 후 여러 언론에서는 사카구치 안리가 이미 방탕한 생활로 어머니의 유산을 탕진했으며 최근 풍속업에 뛰어들었으나 잘 되지 않아 AV에 뛰어들었으며 1억2000억엔의 게런티 중 본인 몫의 2000억엔을 벌써 다 써버렸다는 등의 보도가 쏟아졌다. 일각에선 옛 애인인 코토게 에이지를 이용한 작품이 나온다는 보도도 나왔다. (얼마 후 코토게 에이지는 한 예능 방송에서 실명은 거론하지 않은 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보냈다.)

 

이런 부정적인 보도가 넘쳐나며 에초 청순컨셉을 계획했던 'MUTEKI'는 매우 난감해했다는 모양이다. 사실 최근 MUTEKI가 야심차게 기획해 성공시킨 SKE48 출신의 '미카미 유아'나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의 '타카하시 쇼코'에 비하면 사카구치 안리는 유명배우의 딸이란 이유로 유명세를 탔을 뿐 섹시스타도 아니고 평소의 이미지도 무식녀에 가까워 AV배우로써 성공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다. 

 

결국 ANRI라는 명의로 발매된 데뷔작은 기존의 유명세 덕분에 판매량은 어느정도 나왔으나 지급된 게런티에 비하면 턱도 없었고 감상평도 악평일색에 후속으로 발매된 누드 사진집은 크게 망했다. 이미 예정되어 있다는 말이 떠돌던 두번째 작품은 감감 무소식이다.

 

 

 

 

 

 

 

-마츠오카 치나 교통사고,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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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오카 치나가 은퇴 의사를 밝히며 보낸 손편지>

 

올해 6월 1일 S.O.D star의 전속배우였던 마츠오카 치나가 편의점에 가던 도중 교통사고로 입원.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온몸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후 고향집으로 내려가 요양을 하던 도중 내장계에 병이 생겼다고 한다. 결국 8월 S.O.D에 은퇴의사를 밝힌 손편지를 보내며 은퇴했다.

한편 니시노 쇼 역시 작년 말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를 크게 다쳐 활동을 중단했었다. 니시노 쇼는 이후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올해 가을 복귀했다. 

 

 

 

 

 

 

 

 

- Deep's 한국인 남자배우 모집 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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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초 매직미러호 시리즈로 유명한 S.O.D그룹산하의 제작사 deep's에서 한국인 배우를 모집한다는 글이 인터넷상에서 돌아다닌 일이 있었다. 글을 보자마자 내용을 의심하는 눈길이 많았고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트윗을 확인했으나 어디에서도 저런 글은 발견되지 않았다. 

 

내용상에도 의심가는 부분이 많다. 일단 Deep's는 AV제작 메이커이지 엔터테이먼트업을 하는 회사가 아니다. 그리고 S.O.D의 산하 회사이기 때문에 노모영상을 제작하는 해외법인의 제작사와는 적대적 관계에 있다. 그리고 AV에 재일교포 같은 특별영주권자도 아니고 한국거주 한국국적의 일반인이 출연할 경우 출연자는 얄쨜없이 한국에서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가끔 일본에서 한국인이 나오는 작품이 있긴 하지만 한국법에 걸리지 않는 선에서 찍는 가짜성행위 작품들이다. 메이저급 회사에서 이런 점을 무시하고 작품을 찍을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한다.

 

결국 이 헤프닝은 20만원의 선입금 사기였던 것으로 결론 난 듯 하다.

 


 

 

 

 

 

 

-사쿠라 유라 잠적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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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유라>

 

올해 2월 말 kawaii*의 간판배우 '사쿠라 유라'가 갑작스레 팬사인회, DMM r.18 시상식등의 이벤트 일정을 전부 취소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3월초 사무실에서는 '해외유학 때문에 활동을 당분간 중단합니다'라고 발표했다. 뭔가 여러모로 석연치 않은 해명이었기 때문에 논란이 일었으나 9월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하였다. 참고로 사쿠라 유라는 2015년 5월 난소에 종양이 발견되어 잠시 활동을 중단한 적이 있었다.

 

 

 

 

 

- 오이카와 나오 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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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 나오>

 

올해 12월 초 2000년대 초반 데뷔해 AV퀸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던 전 AV배우 오이카와 나오가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 상대는 41세의 일반인 회사원이라고 한다. 오이카와 나오는 은퇴후에 드라마, 예능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일본의 3대 특촬물이라고 하는 울트라맨 시리즈, 가면라이더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에 전부 출연한 이색 기록도 가지고 있으며 NHK의 대하사극 '료마전'에서 매춘부 역할을 하며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결혼 발표 이 후 일본에선 유명 개그맨 '진나이 토모노리'와의 과거 교제사실과 진나이의 이혼 이유 중 하나가 오이카와 와의 불륜이었다는 의혹이 다시한번 거론되기도 했다.

 

 

 

- 아오이 츠카사, 마츠모토 준과 4년간 연애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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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마오, 마츠모토 준, 아오이 츠카사>

 

12월 27일 일본의 잡지매체 주간 문춘은 일본을 대표하는 자니스 소속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맴버 마츠모토 준이 아오이 츠카사와 4년간 교제했다는 보도를 냈다. 이 보도가 더욱 충격적이었던 것은 마츠모토 준은 이미 배우 이노우에 마오와 10년동안 연애를 해왔던 것. 보도가 사실이라면 양다리를 걸쳤던 것이다. 마츠모토 준은 이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며 쟈니스 사무실에서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마츠캇토 나이트에서 이미 아스카 키라라가 아오이 츠카사를 향해 '너도 매일밤 연예인이랑 놀고 있잖아'라는 말을 했던 것으로 밝혀져 웹상에서는 더욱 소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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