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정(노모자이크) 음란 동영상을 제작, 유통한 혐의로 AV제작사 사장등 6명 체포
미노루 2017.01.11 23:02:29 조회 수 : 10899 추천 : 1 댓글 : 3

무수정(노모자이크) 외설물을 인터넷에 배포한 혐의로 AV제작회사 ‘피에로’의 사장인 대만국적의 첸메이쥐안(67)용의자와 용의자의 남편이자 전 사장인 오바타 아츠시(70)씨등 6명이 아이치현, 시즈오카현 경시청에 체포되었다. 외설 전자적 기록 등의 송신 반포죄. 이들 중 한명은 혐의를 인정했으나 5명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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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당한 '피에로'의 사장 첸 용의자>

 

 

 

경시청에 따르면 이들이 제작한 동영상은 미국소재의 성인사이트 ‘캐리비안컴’에 전달되고 있었다. 체포이유는 작년 8월 중순 성행위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캐리비안컴에 넘겼다는 것. 이 제작사는 1년에 약300개 정도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었다.

 

수사본부에 따르면 촬영 내용의 조정이나 동영상 납품은 대만에 있는 다른 회사를 통해 실시 되었다고 한다. 피에로의 계좌에는 대만의 회사로부터 9년동안 약 13억 7천엔의 돈이 입금되었다고 한다. 수사본부는 국제 형사 경찰기구 (ICPO)를 통해 미국과 대만에 수사협조를 요청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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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에 압수당한 제작 도구들>

 

 

이번 사건은 동영상에 출연한 여성이 "자신이 찍힌 성관계 동영상이 자신의 동의 없이 노모자이크로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라고 피해를 상담해 오면서 수사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수사본부는 ‘캐러비안컴’은 미국에 서버를 두고 있지만 대부분의 영상에 일본인들이 나오는 만큼 이 제작사 이 외에도 일본 내에서 캐러비안컴에 영상을 제공하는 제작사가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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