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ted: 미국 성인영화 역대 최고의 작품 33선 -1-

머스탱셀리 2016.09.26 23:12 조회 수 : 1987 추천 : 0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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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업계의 이야기꾼 Bryn Pryor(aka Eli Cross)가 2015년 감독한 쇼타임채널의 다큐멘터리 X-Rated: The Greatest Adult Movies of All Time에서 역대 최고의 작품들을 소개 하였다.
프로그램의 사회는 Chanel Prston이 맡아 진행 하였고, Skin Diamond, Riley Reid, Casey Calvert와 같은 요즘 세대 젊은 여배우들이 "Deep Throat"(1972), "Blonde Ambition"(1980), "Nothing to Hide 1"(1981)등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총 33편의 작품을 언급 하였다. 그리고 80, 90년대 Vivid Girl Christy Canyon을 비롯해 Nina Hartley, Ron Jeremy, Kimberly Kane, Ana Foxxx, 작가이자 디렉터 Jacky St. James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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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Throat (1972, Arrow Productions)

 

절정을 느끼지 못해 좌절하는 린다(Linda Lovelace)는 그녀의 친구 헬렌(Dolly Sharp)에게 어떻게 해야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해 묻는다. 헬렌의 섹스파티에서도 큰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 린다는 결국 헬렌이 추천한 영 박사(Harry Reems)를 찾아간다. 영 박사는 린다의 클리토리스가 목구멍 깊숙히 위치해 있다는 것을 발견을 하게 되고, 린다가 절정에 도달 할 수 있도록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남성의 물건을 집어넣는 구강 기술을 알려주게 된다.

 

미국 포르노의 황금기와 여배우 Linda Lovelace의 대표작이라 할수 있는 디렉터 Gerard Damiano의 1972년작 "Deep Throat"는 미국 최초의 극장 상영 하드코어 성인영화이다. 47,500달러의 제작비로 무려 6억 달러로 추정되는 수익을 기록했던 공전의 흥행을 기록 했다. 급기야는 뉴욕타임즈에 리뷰글이 실리기도 하였다. 이러한 큰 성공 뒤에 외설 파문에 휘말리면서 크리스찬 지도자들과 페미니스트 단체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오히려 이 작품을 더욱 유명하게 만들었고, 더 많은 티켓 판매로 이어졌다.

 

이 작품은 Linda Lovelace를 비롯해 Georgina Spelvin과 Andrea True등의 70년대 최고 여배우들이 출연한 소프트코어로 제작된 1974년작 "Deep Throat 2"(1986년 하드코어로 제작된 Krista Lane주연의 "Deep Throat 2"와는 다른 작품이다.)가 만들어졌지만 흥행에 실패하였고, 이듬해 나온 "Linda Lovelace for President" 또한 성공하지 못했다. Linda Lovelace는 딥쓰롯 퍼포먼스는 당시엔 혁신이었다. 그 과정에서 종을 치는 장면이나 로켓이 발사 되는 장면 그리고 불꽃이 터지는 장면이 번갈아 가면서 화면에 비춰주었다.

 

그밖에 음부를 면도하는 모습이나 아래쪽에 음료수를 붓고 긴 빨대로 빨아마시는 등의 독특한 연출을 보여주었다. 외모적으로 그렇게 돋보이지 않았던 Linda Lovelace가 이 한 작품으로 주목받는 여배우가 된것은 바로 이런 부분들 덕분일 것이다.

 

딥쓰롯은 현재 하나의 퍼포먼스이자 장르로까지 발전 하였다. Micha Cross, Cathy Heaven, Vicki Chase등의 여배우들이 이 분야의 장인들이라 할수 있다.

 

이 작품은 AVN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의 작품 101선중 4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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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the Green Door 1 (1972, Mitchell Brothers)

 

"Behind the Green Door"는 디렉터 Artie와 Jim Mitcell 형제의 1972년 작품으로 Linda Lovelace주연의 1972년작 "Deep Throat"와 Georgina Spelvin주연의 1973년작 "Devil in Miss Jones"와 함께 70년대 미국 성인영화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작품이라 할수 있다. 특히 극장 상영 성인영화 최초로 백인 여성과 흑인 남성간의 섹스 장면을 보여주며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아름다운 여성 글로리아(Marilyn Chambers), 그녀는 어느날 괴한들에게 납치 된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샌프란시스코 노스비치 섹스클럽이라는 사교계 인사들이 출입하는 극장 이었다. 이제부터 글로리아는 그곳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무대 위에서 여러 성적 행위를 하는 공연을 하게 된다.

 

여주인공 Marilyn Chambers는 이 작품에서 단 한마디의 대사가 없다. 여섯명의 여배우들과의 단체 여/여씬과 흑인배우 Johnnie Keyes와의 IR(interracial)씬 그리고 6명의 남자 배우들과의 단체씬에 참여 하였고, 그녀가 극중 무대위 초록 문뒤에서 나오는 최초의 순간부터 작품이 끝날때까지 씬은 계속 이어진다.

 

1987년 인터뷰에서 Marilyn Chambers는 그때의 촬영이 매우 놀라웠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제작자 측에서 다음에 어떤 것을 촬영하게 될지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전혀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모든 작업들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였으며 당시 탐욕(insatiable)이란 단어가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단어였다고 표현 했다. 참고로 1980년과 1984년 Marilyn Chambers주연의 "Insatiable 1, 2"가 제작 되었다.

 

극단적인 슬로우모션을 사용한 남자 배우들의 반복적인 사정 장면이 인상적이었고, 여기에 Marilyn Chambers의 얼굴을 화면의 좌우로 대비시켜 마치 데칼코마니 처럼 표현 한것과 연속적으로 색상이 바뀌는 등의 연출이 매우 독특 했다.

 

주방용 세재 아이보리 코스트의 광고 모델로도 유명한 Marilyn Chambers는 배우를 꿈꿨었고, 광고를 통해 이 작품의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디렉터 Artie와 Jim Mitcell 형제는 그녀를 보고 영화 배우 시빌 쉐퍼드와 닮았다며 단번에 캐스팅 하였다. 작품은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60,000달러의 제작비로 무려 5,00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린 것이다. 그리고 깐느 영화제에도 상영되었다.

 

1986년에는 Missy Manners주연의 후속작 "Behind the Green Door 2"가 만들어 졌고, 2013년에는 Vivid Entertainment와 디렉터 Paul Thomas에 의해 리메이크작 "New Behind the Green Door"가 발매 되었다. 원작의 Marilyn Chambers역은 오디션을 통해 Brooklyn Lee가 따냈으며 그녀는 Jon Jon, Nat Turnher, Prince Yahshua와 같은 흑인 배우 세명과 IR씬에 참여 하였다. 1972년 원작에 출연했던 Johnnie Keyes가 까메오로 출연 하기도 했다.

 

이 작품은 AVN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의 작품 101선중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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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vil in Miss Jones (1973, VCX)

 

Gerard Damiano가 연출하였고, Georgina Spelvin이 주연을 맡은 1973년작 "The Devil in Miss Jones"는 1972년 개봉한 "Deep Throat"와 "Behind the Green Door" 와 함께 포르노황금기의 가장 중요한 작품이며 최근까지도 수많은 리메이크작과 후속작이 발매 되어 지고 있는 명작중 하나이다.

 

저스틴 존스(Georgina Spelvin)는 외로움과 우을증에 신음하는 미혼 여성이다. 반복적인 삶에 지친 그녀는 자살을 결심하게 되고, 욕조안에 누워 손목을 긋는다. 잠시뒤 그녀가 깨어난 곳은 어느 사무실 공간. 하지만 그곳은 연옥이었고, 천사 아바카와 마주하게 된다. 천사 아바카는 존스에게 이승에서 지옥에 갈만한 큰 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니지만 자살을 선택하였기에 천국에도 가지 못할것이라 말해준다. 존스는 지옥에 가기전 이승으로 돌아가 욕정의 죄를 범하고 싶다고 천사 아바카에게 애원하고, 천사 아바카는 그녀의 소원을 들어준다.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Clair Lumiere(aka Judith Hamilton)와의 오일 레즈비언씬 이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Georgina Spelvin이 뱀을 가지고 자기위안행위를 하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애널과 DP(double penetration)등의 난이도 높은 씬들에 참여 하였다.

 

개인적으로 "Deep Throat"나 "Behind the Green Door"보다 흥미로웠고, 배우들의 대사와 연기 모두 훌륭 했다고 생각한다. 아가싸와 건달들과 스위트 샤러티같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무대에 서봤던 Georgina Spelvin은 단연 돋보였다. 당시 주류신문사설의 평론가들은 이 작품을 두고 장 폴 샤르트르의 출구없음과 비견될만하다고 하였고, 디렉터 Gerard Damiano는 기괴한 멜로드라마 전문가라 평하기도 했다.

 

이 작품은 1982년부터 1999년까지 디렉터 Antonio Passolini, Henri Pachard, Gregory Dark에 의해 6편까지 시리즈가 발매 되었고, 2005년 Jenna Jameson, Savanna Samson가 출연 하였고, Paul Thomas가 연출한 리메이크작 "New Devil in Miss Jones"(Vivid)와 2010년 Belladonna, Savanna Samson이 출연한 "Devil in Miss Jones: The Resurrection"이 발매 되었다.

 

AVN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의 작품 101선중 1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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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pening of Misty Beethoven (1975, VCA)

 

"Opening of Misty Beethoven"은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희곡 피그말리온을 영화화한 오드리 햅번 주연의 1964년작 마이 페어 레이디를 성인물로 각색한 작품으로 미국 포르노 황금기의 왕관의 보석이라 불린다. 디렉터는 Henry Paris가 맡았고, 여주이공 미스티 베토벤 역할은 "Barbara Broadcast"와 "Mary! Mary!"등의 작품들로 유명한 Constance Money가 맡았다.

 

세이모어 러브 박사(Jamie Gillis)는 성과학자이다. 그는 오로지 핸드잡만 하는 매춘부 미스티 베토벤(Constance Money)을 만나고, 그녀를 훈련시켜 욕정의 여신으로 만들어 놓겠다는 계획을 갖는다. 러브 박사는 베토벤에게 게이 예술가를 유혹하여 넘어올수 있게끔 만들기 위해 그녀를 준비시킨다.

 

이 작품은 70년대를 상징하는 여배우 Constance Money의 대표작이다.(개인적으로 Anette Haven과 함께한 1977년작 "Anna Obsessed"를 더 좋아한다.) 파리, 로마 그리고 뉴욕을 배경으로 촬영하였고, 호화스러운 저택과 세계적 대도시의 풍경을 담아냈다.

 

Constance Money가 극중 게이 예술가 자크(Casey Donovan)을 유혹하는 장면도 재미 있었지만. 바바라 역할을 맡은 Gloria Leonard와의 키스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Gloria Leonard가 Constance Money의 얼굴을 어루 만질때 John Moran의 Rebel이란 곡이 흘러 나오는데 이 부분에서 급작스러운 로맨틱한 기류가 형성 되었다. Gloria Leonard의 손은 Constance Money의 가슴, 허리, 배 그리고 다리 사이를 가로 질렀고, 이후 열성적인 키스를 퍼붓는다. 이와중에 로렌스 레이먼 역을 맡은 Ras Kean이 이 둘 사이에 동참한다. 이 씬이 특히나 기억에 남는 이유는 Ras Kean과 Gloria Leonard가 하고 있는 와중에 Constance Money가 인조 성기가 부착된 스트랩을 착용하고, Ras Kean의 뒤쪽에 삽입하는 장면 때문일 것이다. (요즘엔 Evil Angel의 Joey Silvera 작품들에서 볼수 있는 부분이다.)

 

훌륭한 원작을 기초로 하여 성인영화로 각색한 작품 답게 탄탄한 스토리와 유머는 한편의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보는듯 하였고, 여주인공 Constance Money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력 또한 볼만 했다.

 

이 작품은 1977년 AFAA(Adult Film Association of America) 어워즈에서 Best Pictures에 선정 되었고, 디렉터 Henry Paris는 Best Diretor상을 Jamie Gills는 Best Actor상을 수상 하였다.

 

2004년에는 Veronica Hart에 의해 뮤지컬 버전으로 리메이크 된 "Misty Beethoven: The Musical"이 발매 되었다.

 

AVN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의 작품 101선중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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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Broadcast (1977, VCA Pictures)

 

1975년작 "Opening of Misty Beethoven"의 디렉터 Henry Paris의 작품이다. 뉴욕을 배경으로 촬영 되었고, 작품 초반에 나오는 호화로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은 로얄 맨하탄 호텔이다. 작품이 널리 알려지면서 토크쇼 진행자이자 코메디언 자니 카슨과, 밥 호프가 공개적으로 이 작품에 대해 논의 하였고, 영화 평론가 로저 에버트 또한 이 작품을 심각하게 다뤘다.

 

바바라 브로드캐스트(Annette Haven)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젊은 여기자 로베르타(C.J. Laing)는 그녀와 인터뷰를 하기 위해 미식가들의 구미를 당기는 음식과 에로틱한 분위기가 있는 맨하탄 호텔 레스토랑에서 만남을 갖게 되고, 로베르타는 점점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레스토랑 조리장에서 C.J. Laing과 Wade Nichols씬이 인상적이었다. C.J. Laing이 대야에 오줌을 싸며 Wade Nichols를 유혹한다. 블로우잡은 타이트한 클로즈업 되어 보여지고, 애널씬 까지 이어진다. 주변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는 분위기를 더욱 극적으로 만들어 내는듯 했다. 나이트클럽에서 Annette Haven과 C.J. Laing이 군중들 틈안에서 노골적인 성적 행각을 벌인다. Constance Money도 출연하였는데 다리가 양옆으로 완전히 벌려진채 손발이 속박된 상태로 복종 설정의 본디지 행위를 보여준다. 이런 자신의 처지에 아랗곳 하지 않고 상대 배우(Jamie Gillis)를 바라보는 도발적인 눈빛은 충분히 자극적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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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Does Dallas (1978, VCX)

 

데비 벤튼(Bambi Woods)은 고교 치어리더팀의 주장이다. 그녀는 텍사스 카우걸 치어리더팀의 오디션에 참가하기로 결심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텍사스로 가는 교통비조차 구하지 못한다. 데비의 치어리더팀 동료들인 리사(Georgette Sanders), 로베르타(Misty Winter), 태미(Arcadia Lake), 펫(Kasey Rodgers) 그리고 애니(Jenny Cole)은 데비를 위해 돈을 모으기로 한다.

 

70년대 포르노 황금기에서 빼놓을수 없는 여배우 Bambi Woods 주연의 작품으로 비디오테이프로 당시 최대 한매량인 50,000카피가 팔렸을 만큼 큰 성공을 거두었다.

 

"Debbie Does Dallas"는 치어리더를 주제로한 아주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비록 Bambi Woods가 실제 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가 아니었음에도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끌었다. 게다가 Bambi Woods의 씬은 단 한번뿐이고 이 작품 맨 마지막에 등장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가장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Bambi Wood는 촬영 작업이 즐거웠다고 하였다. 단, 섹스씬만 제외하면 말이다. 그 이유는 주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고 있어서 였다는 것. 디렉터 Jim Clark이 원래 구상했던 작품 제목은 "Teenage Services"였다. 하지만 Bambi Woods와 만나 그녀가 치어리더 오디션에 참가 했었단 이야기를 듣고는 스토리를 수정했다고 한다.

 

작품 포스터에는 Bambi Woods가 실제 NFL팀인 댈러스 카우보이스팀의 치어리더 댈러스 카우걸스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나와 있지만 극중에서는 텍사스 카우걸스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여 사용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씬은 역시 Bambi Woods가 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 의상 상의를 반쯤 걸치고 R. Bolla와 하는 씬이었다. 그밖에 라커룸 샤워장에서 Kasey Rodgers, Christie Ford외 3명의 남자배우가 함께 나와 그룹행위를 하는 씬 또한 매우 볼만 했다.

 

이 작품은 1988년까지 시리즈로 5편까지 제작 되었다. Bambi Woods는 2편까지만 출연 하였다. 그리고 1993년 디렉터 Sunset Thomas와 Debi Diamond가 출연한 "Debbie Does Dallas Again"란 제목으로 리메이크 되었고, Vivid Entertainmnet와 디렉터 Paul Thomas에 의해 "Debbie Does Dallas: The Next Generation'(1998), "Debbie Does Dallas '99"(1999), "Debbie Does Dallas: The Revenge"(2003), "Debbie Does Dallas: East Vs West"(2004), "Debbie Does Dallas ... Again"(2007)이 차례대로 발매 되었다.

 

2001년에는 뮤지컬 Debbie Does Dallas: The Musical가 뉴욕국제프린지페스티발에서 공연 되었고, 2005년에는 다큐멘터리 Debbie Does Dallas Uncovered가 만들어졌다. 다큐멘터리에서는 Bambi Woods의 사망설에 대한 루머를 파헤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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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nde Ambition (1980, Video-X-Pix)

 

1970년작 "Bacchanale"와 1975년작 "Every Inch a Lady"로 유명한 형제 디렉터 John과 Lem Amero의 연출작이다. 주인공들인 슈가 케인과 캔디 케인 역할은 Suzy Mandel과 Dory Devon이 각각 맡았다.

 

형편 없는 노래 실력과 춤 실력(탭 댄스는 곧잘 하는)을 지닌 싱어이자 댄서 슈가와 캔디 케인 자매의 쇼비즈니스계 성공스토리를 그린 내용.

 

괜찮은 이야기를 갖춘 코메디 영화이다. Suzy Mandel과 Dory Devon이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는 장면이 멋졌고,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성인용 버전으로 제작하는 장면에서는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극중 슈가 캔디가 세트장에 설치된 폭죽장치를 잘못 건드려 사방에서 요란한 소리와 함께 불꽃이 터지고, 이 때문에 놀라 뛰어다니는 배우들의 80년대식 몸개그가 재밌었다. 무대가 완전히 무너지고 난뒤 능청스럽게 등장하는 슈가 캔디의 모습은 밉지만 미워할수가 없다.

 

영국 BBC등의 TV쇼와 섹스코미디 장르 영화에 주로 출연 했던 여배우 Suzy Mandel의 연기는 단연 훌륭 했다.
그녀는 이 작품에서 약간 사고뭉치 푼수 캐릭터인 슈가 케인을 연기 하였는데 목소리 음색이나 톤 모두 그 역할에 아주 잘 맞았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Suzy Mandel의 하드코어씬은 모두 대역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빈번한 누드 장면과 가짜이지만 생생한 섹스 연기는 아주 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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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oo (1980, Standard Video)

 

바바라(Kay Parker)와 크리스토퍼 스캇(Turk Lyon)은 부부이다. 크로스토퍼는 관계중 바바라의 냉랭한 태도를 견디지 못하고 짐을 싸서 나가버린다. (하루 이틀일이 아니었던듯 하다.) 바바라는 되려 바람 피우는것 아니냐며 크리스토퍼를 비난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확인된바는 없다. 결국 혼자가된 바바라, 이후 직업을 구하기 위해 친구인 지나(Juliet Anderson)의 소개로 부동산중개인 제리 모건(Michael Morrison)을 만나게 되는데
처음엔 제리의 무례한 행동에 실망하지만 이후 조금씩 호감을 갖게 된다. 어느날 바바라는 모두 헐벗은채 잠을 자고 있는 아들 폴(Mike Ranger)를 발견하고, 급기야 폴과 해선 안될 행위를 하게 된다. 바바라는 제리와 데이트를 하면서 좋은 인연을 쌓아가지만 그러는 와중에 아들 폴과도 잠자리를 갖는다.

 

디렉터 Kirdy Stevens의 1980년작 "Taboo 1"은 윤리적 그리고 법적 금기의 영역을 성적으로 정면 충돌한 작품이다. 여기서는 어머니와 아들간의 이야기를 그렸고, 1982년작 "Taboo 2"에서는 그 범위가 더 넓어진다.

 

우선 Kay Parker라는 여배우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1977년 데뷔 당시에도 33살의 나이로 적지 않은 나이였지만 붉은 머리칼과 38DD 사이즈의 큰 가슴 그리고 영국식 억양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그녀는 "Taboo"를 촬영 할때 비록 10살 가까이 나이 차이가 났던 Mike Ranger와 서로 엄청난 이끌림을 느꼈다고 하였다. Juliet Anderson이 참 재미있는 인물로 묘사 되었는데. 극중 바바라가 아들 폴과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듣고는 자기위안을 하는 모습이 코믹하게 표현 되었다.

 

"Taboo"시리즈는 2007년까지 23편의 시리즈가 제작 되었다. 디렉터 Kirdy Stevens는 1989년 제 7편 "Taboo 7: The Wild And The Innocent"까지 연출을 맡았다. 개인적으로는 2편 까지만 확인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뭐 시간이 남는다면 3편도 볼만하다.

 

일단 "Taboo 1"의 주요 여배우들인 Kay Parker, Dorothy LeMay, Juliet Anderson은 3편 이후로 출연하지 않고, Kay Parker는 논섹스롤로만 출연 하였다. "Taboo 2"가 1보다 더 재밌었는데 앞서 언급 했듯 가족내의 금기의 범위가 더 넓어진 부분 덕분이다. "Taboo 2"의 여주인공은 쉐리 맥브라이드 역의 Dorothy LeMay이며 그녀는 이 작품에서 친오빠인 주니어 맥브라이드역의 Kevin James와 아버지인 그렉 맥브라이드역의 Eric Edwards와 함께 하였다. 그밖에 어머니 조이스 맥브라이드 역의 Honey wilder와 그녀의 친아들 Kevin James의 씬도 포함되어 있어 좀 더 볼거리가 많다.

 

오늘날엔 극중 생물학적 친족간의 근친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수가 없다. 의붓아버지, 의붓어머니, 의붓형제자매를 뜻하는 step을 앞에 꼭 붙여야 가능하다. 그럼에도 Step-Sister, Step-Mom 이 붙은 제목의 작품들은 인기가 많다. 여성 디렉터 Jacky St. James의 Tabu Tales 시리즈가 대표적이라 할수 있겠다.

 

이 작품은 AVN 선정 역대 최고의 작품 101선중 2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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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 Nights (1981, Command Video)

 

어머니의 남자 친구와 관계를 가지려다 들킨 딸 샌디(Lysa Thatcher)는 집에서 도망치기로 결심 하고, 뉴욕에 있는 자신의 쌍둥이 자매 데니스를 찾아 떠난다.

 

"Neon Nights"는 "Firestorm"과 "Scoundrels"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디렉터 Cecil Howard의 1981년 작품이다. Kandi Barbour, Veronica Hart 그리고 Lysa Thatcher등 80년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캐스팅 되었다.

 

전체적 분위기는 미스테리 하면서도 몽환적이다. 중간에 마술사 하를란역을 맡은 Jake Teague가 부리는 염력에 의해서 Lysa Thatcher의 옷이 벗겨지고 공중부양을 하는 장면은 꽤나 특이 했다. 센트럴파크에 커다란 짐가방을 내려놓고 풀썩 주저 앉아 있는 샌디에게 어떤 여인이 풍선다발을 건네 주는데 샌디가 그 풍선을 잡으려하는 찰나 먼저 놓아버리는 바람에 하늘 위로 풍선을 날려 버리고, 그걸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샌디의 모습에서 정처 없이 떠도는 상황을 표현한듯 했다.


스노우(Eric Edwards)가 론다(Veronica Hart)에게 꽃다발을 마치 칼 처럼 위협하는 장난을 하는 장면은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싸이코를 패러디 하였다. 그 특유의 음향효과 만큼은 제대로였던것 같다. 가장 좋았던 씬은 Veronica Hart와 Eric Edwards의 씬이었다. 거의 헐벗은 거나 다름 없는 우아한 란제리 가운을 겨우 걸치고 알이 큰 진주목거리를 감은 자태는 매우 섹시 했다. 그리고 뮤지션 데이빗 보위를 연상케 하는 분장을한 Veronica Hart와 Lysa Thatcher의 여/여씬도 볼만 했다. 차안 에서 남성을 유혹하는 자기위안을 하는 Kandi Barbour 또한 도발적이었다.

 

분명 이 작품의 여주인공은 Lysa Thatcher인데 표지와 포스터는 Kandi Barbour가 장식 했다. 게다가 이 포스터는 80년대 미국 성인업계를 상징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오프닝 크레딧이 마음에 들었다. 경쾌한 음악과 배우들의 이름이 문자로 나타날때마다 마치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효과를 주어 다소 촌스러웠지만 그 시절의 감성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리메이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드는 작품이었다. 여주인공 샌디 역에는 순진하고 갸날픈 외모의 Penny Pax가 잘 어울릴듯 하다.

 

이 작품은 AVN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작품 101선중 3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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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Flesh (1982, VCA)

 

핵폭탄으로 물들었던 3차 대전이 끝난 5년 후 생존자들의 99%는 신체적 접촉만으로 심한 고통을 겪는 섹스부적합자가 되었다. 반면 나머지 1%의 생존자들은 여전히 섹스를 할수 있는 섹스적합자이며 이들은 카페플레쉬라는 곳에서 다수를 위해 성적 공연을 펼친다.

 

Stephen Sayadian라고도 알려져 있는 Rinse Dream의 1982년 작품이다. 그는 F.X. Pope가 연출하고 Dorothy LeMay가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미국 포르노 황금기 시절 수작중 하나인 1981년작 "Nightdreams"의 각본을 맡았던바 있다. 그는 이 작품 외에도 Party Doll A Go-Go"(1991)과 "Night Dreams 2, 3"(1990)등의 괴작들을 선보였던 디렉터였고, 현재는 얼터너티브 포르노그라피 일명 Alt-Porn이라는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그는 디렉터 뿐만 아니라 70년대 중반부터 래리 플린트 퍼블리케이션(LFP)의 허슬러(Hustler) 매거진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종사 하며 기발한 광고문구와 디자인등을 선보였으며 MTV와 네트워크 텔레비전에서 예술과 디자인에 관련되어 많은 일을 하였다.

 

이 작품은 포르노와 섹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부적합하다. 일단 각 씬은 매우 짧고, 배우들의 분장과 의상은 다소 거부감이 들정도로 기괴하다. 화면도 씬 자체를 성의 있게 잡아주지 않는다. 그냥 이렇게 하고 있구나 라는 대략적 형태만 보여줄 뿐이다. 배우들의 연기 또한 뮤지컬이나 행위예술에 더 가까웠다. Terri Copeland와 Starbuck의 첫번째 씬이 특히 그랬으며 Starbuck은 하얀색 타이즈에 길다란 꼬리를 부착한 우유배달을 하는 생쥐 분장을 하고 등장하여 세트장을 휘젓는다. 그 뒤로는 성인남자 세명이 턱받이를한 아기 분장을 하고, 커다란 뼈를 흔들면서 일종의 율동을 보여주기도 한다.


극을 거의 진행한다고 해도 무망한 맥스 멜로드라마틱 역할의 Andrew Nichols의 연기도 인상 깊었지만 아무래도 Marie Sharp라는 여배우야 말로 이 작품을 말그대로 캐리 했다고 할수 있다. 180cm의 큰 키에 수려한 외모는 말로 표현할 필요가 없거니와 다섯번째 씬인 전화부스 씬은 해괴한 안무와 조형미 넘치는 독특한 무대 연출이 돋보였으며 가장 볼만했다.

 

이 작품은 1984 AVN 어워즈에서 Best Art Direction(예술상)을 수상 하였다.

 

1997년과 2003년 2편과 3편의 후속작이 디렉터는 Antonio Passolini에 의해 제작 되었고, Rebecca Lord, Jeanna Fine, Sunset Thomas등의 90년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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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ndrels (1982, Command Video)

 

"Snake Eyes"(1984), "Last X-rated Movie"(1990)로 유명한 개성파 디렉터 Cecil Howard가 연출을 맡은 다소 컬트한 분위기를 갖고 있는 작품이다. 극중 배우들의 과장된 분장이나 극단적인 조명은 초현실적 이기까지 하다. 그의 또 다른 작품인 Lysa Thatcher주연의 "Neon Nights"(1981)에서도 이와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다.

 

성공한 정신과의사 사이먼(Ron Jeremy)은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다. 그의 아내 린다(Lisa B.)는 자신의 친구 하퍼와 바람을 피고 있고, 딸인 프란시스(Tigr)는 학교에서 퇴학당한후 대마초를 피우고, 콜걸이 되려한다. 그와중에 사이먼은 사무실 여비서와 섹스를 하는 사이인데다 담배가게 아가씨 레인보우(Ariel Lee)를 마음속으로 품고 있다.

 

극중 사이먼이 담배가게 아가씨 레인보우에 대한 상상을 하는 장면에서 Ariel Lee가 마치 하늘 보다 더 위의 안개가 자욱한 푸른 배경의 공간에서 속이 훤히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유혹의 몸짓을 하는 장면은 넋을 놓게 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Ariel Lee의 섹스씬은 없다.

 

디렉터 Cecil Howard는 이 작품을 통해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안으로는 썩어서 문드러져가는 중산층을 해학적으로 표현 했다. 그리고 자신의 모델 에메랄드(Tiffany Clark)와 섹스를 한것에 대해 죄책감에 빠져 있는 사진작가 월러스(R. Bolla)와 무관심한 남편에 복수하기 위해 남편의 여비서 마리 루(Sharon Mitchell)를 유혹하는 미세스 캐츠(Anna Turner)등 사이먼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부적절하고 쉽사리 용인되지 못할 이야기들도 다루었다.

 

이 작품은 1984년 제1회 AVN 어워즈에서 이 작품은 Best Film상을 수상 하였고, 디렉터 Cecil Howard는 Best Director상을 수상 했다.

 

AVN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작품 101선중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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