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AVN 어워즈 주목해봐야할 작품들

머스탱셀리 2017.12.19 15:18 조회 수 : 709 추천 : 1 댓글 : 1

An Inconvenient Mistress, Wicked Pictures
재정전문가 라이언 핸더슨(Ryan Driller)과 그녀의 아름다운 정부 아바 케네디(Jessica Drake)에 대한 이야기. 유부남인 라이언은 자신의 외도 사실과 내부거래를 통한 회사의 불법적인 이득이 결코 드러나지 않을것이라 여기고 있다. 하지만 증권거래위원회가 라이언과 그의 상사인 윌리엄을 추적하게 되고, 위기를 느낀 라이언은 평소 회사의 정보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던 아바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Brad Armstorng이 선보인 Wicked Pictures의 전매특허와 같은 피처무비이다. Brad Armstrong은 2011 AVN 어워즈 작품상 수상작인 "Speed"를 비롯해 "Underworld", "Aftermath" 그리고 "DNA"등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볼거리가 풍부한 피처무비등을 선보였었다.

"An Inconvenient Mistress"는 드라마와 스릴러를 결합한 작품으로서 여주인공 아바 역할은 AVN 어워즈에서 세번이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Jessica Drake가 맡았다. Jessica Drake는 이 작품에서 가장 극단적인 변화를 보여주었는데 그녀 또한 이전 작품들에서 맡아왔던 배역들과 다르게 이번에 맡은 아바 라는 인물은 자신과 닮은 부분이 전혀 없었고, TV나 영화에서도 참조할수 없었기에 매우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설명 하였다. 그녀는 안정된 연기력뿐만 아니라 고난이도인 DP 씬까지 소화하며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또한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며 얼마나 자기 관리에 투철한지 확인시켜 주었다.
상대 배우였던 Ryan Driller와는 "Aftermath", 슈퍼걸 패러디 "Supergirl XXX: An Axel Braun Parody"등에서 이전에도 함께 많은 작품을 했던 만큼 완벽하게 잘 어울렸다.

이 작품은 이번 어워즈에서 촬영상(Best Cinematography)과 편집상(Best Editing)후보에 올랐고 Jessica Drake와 Ryan Driller는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Action/Thriller
Best Actor - Ryan Driller
Best Actress - Jessica Drake
Best Cinematography
Best Director - Feature - Brad Armstrong
Best Editing
Best Non-Sex Performance - Carl Johnson
Best Three-Way Sex Scene - B/B/G - Jessica Drake, Michael Vegas & Ryan Driller

 

 

Half His Age: A Teenage Tragedy, Pure Taboo
학교 선생님인 데이비스(Charles Dera)와 그의 제자 로라(Jill Kassidy)는 금기된 사랑에 빠지게 되고, 누구도 축복하지 못할 이 두 사람은 사랑의 도피를 떠난다. 이와중에 로라의 동급생 헤더(Kristen Scott)가 이 둘 사이에 대해 알게 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진다.

Craven Moorehead가 연출한 Pure Taboo의 논란의 수작이다. 매우 잔혹한 내용을 담고 있고, 피로 물든 복수와 배신의 향연으로 이야기가 꾸며졌다. Pure Taboo는 Girlsway를 모기업으로 둔 Gamma Films 산하 스튜디오로서 금기의 하드코어 에로티카를 표방하고 있다. Gemma Films의 제작부장 Bree Mills와 베타랑 극작가 Craven Moorehead가 작품의 연출을 맡고 있으며 이 작품 또한 이 둘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다. 연기력을 중시하는 디렉터 Bree Mills는 Girlsway에서 수많은 작업을 함께 했던 Kristen Scott을 주연만큼이나 비중있는 조연으로 캐스팅 하였고, 신인급 배우인 Jill Kassidy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헤더 역할을 맡은 Kristen Scott은 평소 조용하고, 내성적이지만 자신이 원하는바를 얻기 위해 치밀하고, 영악한 면모를 드러내는 반전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가장 좋았던 씬은 Charles Dera, Cherie DeVille, Jill Kassidy가 함께한 쓰리썸 씬이었다. 원래는 Charles Dera와 극중 그의 아내로 출연한 Cherie DeVille 둘만의 행위였지만 Charles Dera가 하는 와중에 Jill Kassidy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상상속의 쓰리썸을 물리적으로도 구현 하였다.

이야기의 마지막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정확한 내용을 누설하지 않겠지만 이 작품의 등장인물 중 한명은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고, 또 다른 한명은 살아 있는것만 못한 생지옥을 맛보게 된다. Pure Taboo라는 사명에 잘어울리는 작품이었으며 자극적인 주제를 통한 흥미로운 이야기,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과 퍼포먼스등 모든게 멋진 조화를 이루어냈다.  Bree Mills는 이 작품을 두고, 긍정과 부정이 뒤섞인 복잡성을 띈 작품이라 하였고, 주류미디어의 영화적 느낌을 가져왔다고 하였다. 여기에 좀 더 하드코어한 씬은 자신들만의 장점이라 덧붙였다. 이 작품은 이번 어워즈에서 편집상(Best Editing), 촬영상(Best Cinematography), 드라마상(Best Drama)후보에 올랐고, 두 여배우 Jill Kassidy와 Kristen Scott은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Actor - Charles Dera
Best Actress - Jill Kassidy
Best Boy/Girl Sex Scene - Jill Kassidy & Charles Dera  
Best Cinematography
Best Director - Feature - Bree Mills & Craven Moorehead
Best Drama
Best Editing
Best Soundtrack
Best Supporting Actor - Small Hands
Best Supporting Actress - Kristen Scott
Best Three-Way Sex Scene - G/G/B - Kristen Scott, Jill Kassidy & Charles Dera

 

 

Justice League XXX: An Axel Braun Parody, Wicked Pictures
지구를 침공하려는 다크사이드에 맞서 원더우먼을 비롯한 그린렌턴, 슈퍼맨, 배트맨, 플래시 그리고 배트우먼이 모여 저스티스리그를 만든다는 이야기. 작품의 디렉터는 Axel Braun이 맡았으며 그는 지금까지 스타워즈, 피터팬, 24시 등을 패러디 하였고, 2017 AVN 어워즈에서 수어사이드스쿼드 패러디를 통해 올해의 작품상(Movie of the Year)을 수상 하였다.

2시간이 넘는 분량이지만 DC 코믹스 최강의 빌런 다크사이드의 그림자 조차 나오지 않고, 슈퍼히어로들이 한데 모이는데서 끝나버린다. 결정적으로 귀농하여 크림토나이트를 갈아 마시고 있는 슈퍼맨을 설득시키는데만 엄청난 난관이었다. 그는 자신이 인류를 구원해봐야 돌아오는건 사람들의 증오와 두려움 뿐이라며 나서기를 거부하는 상태이다.아마도 2편이 나와야 악당들과의 제대로된 전투 장면이 나올듯 하다. 그렇다고 해서 빌런들이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건 아니다. 렉스 루터(Derrick Pierce), 라쉬나(August Ames), 넉아웃(Jessa Rhodes), 머시 그레이브스(Katrina Jade)가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등장 하였다. 이중 넉아웃만이 슈퍼맨과 맞닥뜨렸을 뿐이었다.,

캐스팅은 모두 마음에 들었다. 이전 Axel Braun의 DC 코믹스 패러디에서 해당 역할을 맡았던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 하였으며 Romi Rain은 Alison Tyler, Kimberly Kane에 이어 새로운 원더우먼이 되었다. 배트우먼은 새로운 Axel Braun의 DC 패러디 세계관에서 처음 등장하는 캐릭터였고 그 역할은 Charlotte Stokely가 맡았다. 원래는 Shyla Jennings로 내정되어 있었지만 스케줄상 촬영에 참여하지 못했다. Axel Braun은 Charlotte Stokely 주연의 배트우먼 단독 패러디 작품을 구상중에 있다고 한다. 또한 다크나이트 패러디에서 캣우먼 역할을 맡았던 Aiden Ashley도 출연 하였는데, 씬이 따로 없었고, 셀리나 카일(캣우먼의 본명)로서 잠깐 출연하였다.

최고의 씬은 원더우먼과 배트우먼의 씬으로 꼽고 싶다. 배트우먼의 찢어진 라텍스 의상이 무척이나 섹시했다. 실제 코믹스 내에서도 동성애자인 배트우먼은 패러디에서도 자신의 성향을 그대로 나타냈다. Axel Braun도 이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으며 애초부터 레즈비언 퍼포머를 이 역할에 염두해 두었다고 한다.

Axel Braun은 마블 보다는 DC 코믹스를 패러디한 작품에서 더 좋은 평을 받았다. 2011 AVN 어워즈에서 50년대 스타일 배트맨을 패러디한 Batman XXX: A Porn Parody가 7개 부문을 수상(시상식 최다) 하였고, 2017 AVN 어워즈에서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패러디 "Suicide Squad XXX: An Axel Braun Parody"가 9개 부문을 수상(시상식 최다) 하였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과연 몇개 부문을 수상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Actress - Romi Rain
Best Art Direction
Best Cinematography
Best Director - Feature - Axel Braun
Best Editing
Best Group Sex Scene - Romi Rain, Xander Corvus, Tyler Nixon & Giovanni Francesco
Best Makeup
Best Marketing Campaign - Individual Project
Best Parody
Best Soundtrack
Best Special Effects
Best Supporting Actor - Tyler Nixon
Best Supporting Actress - Charlotte Stokely

 

 

Confessions of a Sinful Nun, Sweetheart Video
Charlotte Stokely 주연의 넌스플로이테이션 장르 작품. Ricky Greenwood의 디렉터 입봉작이며 Dana Vespoli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수녀가 등장하는 작품들은 이전에도 많이 있었다. 특히 Monica Roccaforte가 출연하였고, 이탈리아의 거장 Mario Salieri의 "Sacro e profano"와 같은 작품이 이에 해당한다. Ricky Greenwood는 평소 70년대 유럽의 익스플로테이션 영화를 좋아하였다고 한다.(일사: 나치 친위대의 색녀나 여자 수용소와 같은 작품) 제작사인 Mile High의 부사장 Jon Blitt 또한 그의 의견에 동의하였고, 덕분에 X등급의 버전이 탄생할수 있었다.

오프닝에서 종교적 색채를 띈 음산한 선율의 오르간 연주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곧바로 샬롯 자매(Charlotte Stokely)의 고해성사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신이 누군가에게 강한 감정을 느끼고 있고, 더구나 그 대생이 남자가 아닌 여자라는 것임을 말이다.
샬롯은 수녀원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릴리(Lily Adams)가 새로 들어오게 되고, 그녀는 주체할수 없는 욕구에 휘말리며 혼돈과 죄의식에 몸부림치게 된다. 주인공인 샬롯 자매 역할을 맡은 Charlotte Stokely는 여러가지 감정 변화를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Best Solo/Tease Performance 후보에 올랐다.

Ricky Greenwood의 심미적 감각 또한 돋보였다. 하얀 천이 빨래줄에 길게 널려 바람에 나풀거리는 광경을 배경으로 촬영된 Charlotte Stokely와 Lily Adams의 씬은 단연코 최고 명장면이었다. 씬이 끝난후 갑자기 강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카메라의 구도가 부감샷으로 바뀌어 점점 높이 올라가는 효과는 마치 두 여성의 기쁨과 행복의 감정을 표현하는듯 했다. 80년대부터 활동한 전설적인 여배우 Nina Hartley는 5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나이의 상대 여배우와의 위화감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Mile High의 식구인 Dana Vespoli(Sweetheart Video의 디렉터)와 James Avalon(Erotica X의 디렉터)도 까메오로 출연 해주었다.

이 작품은 이번 어워즈에서 드라마상(Best Drama), 예술상(Best Art Direction), 촬영상(Best Cinematography)등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Art Direction
Best Cinematography
Best Director - Feature - Ricky Greenwood & Dana Vespoli
Best Drama
Best Screenplay - Ricky Greenwood
Best Solo/Tease Performance - Charlotte Stokely
Best Supporting Actress - Nina Hartley

 

 

Lana, Tushy
"Lana"는 Lana Rhoades의 스타 쇼케이스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이야기와 대사가 있는 피처무비이며 연출은 AVN 어워즈에서 두번의 올해의 디렉터상을 수상한 Greg Lansky가 맡았다.(그는 Riley Reid의 스타 쇼케이스 작품 "Being Riley"를 연출하여 그녀를 2016 AVN 어워즈 올해의 여배우에 올려 놓았다.)

대략적 내용은 이러하다. 졸업을 앞두고 한 회사의 인턴 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로스쿨 학생 라나가 경제적 궁핍함을 해결 하기 위해 에스코트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성적 경험들과 그녀의 이중 생활을 그렸다. 피처무비와 곤조의 적절한 조합이었다. 각 씬마다 주된 이야기의 흐름을 배우들의 대사를 통해 흥미있게 펼쳐냈고, 본격적인 씬은 곤조 영상들처럼 자세하고 노골적으로 묘사하여 카메라에 담아냈다.

Lana Rhoades와 Penny Pax의 연기는 훌륭했다. 참고로 Penny Pax는 AVN 어워즈 여우주연상 수상자 출신이다. Lana Rhoades의 나긋나긋하고 차분한 목소리 톤이 정말 마음에 들었으며 씬에 임할때는 지극히 곤조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돌변하기도 하였다.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커리어 첫 애널 씬과 DP 씬에 참여 하였으며 John Johnson과의 IR(interracial) 애널 씬에도 참여 하였다. Adriana Chechick과는 여/여 씬을 함께 하였는데 서로의 애널에 대해 집요한 집착을 드러내보였다.(Greg Lansky가 연출한 Reality Kings의 레즈비언 라인 We Live Together 영상들에서도 이러한 모습들을 자주 확인할수 있다.)

최고의 씬은 역시나 Jean Val Jean, Mick Blue와의 DP(double penetration) 씬 이었다. Mick Blue는 극중 인턴 사원 Lana Rhoades의 직장 상사 마크 역할을 맡았으며 약간의 반전을 제공해주었다. 첫 에스코트 고객을 만나 긴장하는 표정으로 화장실의 거울을 바라보던 Lana Rhoades가 두툼한 돈 봉투를 확인하고, 확신에찬 표정으로 검은색 란제리만을 걸친채 방안으로 들어오는 장면은 가슴을 뛰게 만들 정도로 아름답고 섹시했다.

Greg Lansky는 흰색의 깨끗함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듯 하다. 조명에 있어서는 이야기 부분에선 여러 색감을 넣거나 그림자의 은은함을 이용하기도 하였지만 씬 에서는 매우 선명하게 모든것을 환하게 비춰주는 느낌이 들었다. Lana Rhoades를 포함한 모든 여배우들은 가터 벨트와 나일론 스타킹이 포함된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의 란제리를 착용하였다. Greg Lansky의 여성의 신체에 대한 심미적 욕구를 엿볼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 작품은 이번 어워즈에서 촬영상(Best Cinematography), 편집상(Best Editing), 피처부문 디렉터상(Best Director - Feature), 쇼케이스 작품상(Best Star Showcase)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Best Girl/Girl Sex Scene이나 Best Anal Sex Scene, Best Double-Penetration Sex Scene 등의 부문에 배우들을 배출하지 못했다. 대신 Lana Rhoades는 "Anal Savages 3"와 "Lana Rhoades Unleashed"등의 작품들을 통해 위 부문에 모두 후보로 올랐다. 앞으로 많은 인터넷 기반의 스튜디오들이 본받아야할 형태의 피처무비이며 이야기와 씬의 균형이 매우 조화로운 작품이었다고 생각된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Cinematography
Best Director - Feature - Greg Lansky
Best Editing
Best Star Showcase

 

 

The Submission of Emma Marx: Evolved
2014 AVN 어워즈 BDSM 작품상(Best BDSM Release of the Year)과 2014 페미니스트 포른 어워즈 에로 로맨틱 작품상 수상작 "The Submission of Emma Marx"의 네번째 작품. 연출과 각본은 New Sensations의 로맨스 시리즈로 유명한 Jacky St. James가 맡았으며 여주인공 엠마 막스 역할은 1편부터 쭉 함께 했던 Penny Pax가 맡았다. 엠마를 BDSM의 세계로 끌어들인 남자친구 윌리엄의 죽고 난 2년 후의 이야기를 그렸다. Jacky St. James는 전편들에서 보지 못했던 엠마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게 될것이라 하였으며  작품속 등장 인물로서 뿐만 아니라 Penny Pax라는 여배우 개인의 성숙되고, 변화된 퍼포먼스를 감상하게 될것이라 하였다.

BDSM을 주제로한 로맨틱 드라마 작품으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패러디 한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Jacky St. James는 순수 자신의 창작물이라 하였다. 여주인공 엠마 막스 역할의 Penny Pax는 BDSM 전문 스튜디오 Kink에서 100여편에 달하는 작품을 했던바 있는 숙련자이다. 덕분에 이 작품을 포함한 이전 작품들에서의 고된 BDSM 씬을 능숙하게 소화해낼수 있었다.(원래는 Remy LaCroix가 엠마 역할을 맡는것으로 되어 있었고, 각본도 그렇게 쓰여졌다. 하지만 그녀의 휴식기와 겹치는 바람에 Penny Pax로 대체 되었다.)

이번 작품에 새롭게 합류하여 머리아어 역할을 맡은 신인 여배우 Violet Starr 또한 Kink에서 작업을 했던적이 있으며 그녀는 자신이 BDSM 커뮤니티에 속해 있다고 자신 있게 소개 하였다. Violet Starr는 지극히 복종적인 자세로 씬에 임하였다. 특히 두 손을 뒤로 묶이고, 눈을 가린채 말 안장에 앉아 상대 배우의 손길을 느끼는 모습이 정말 자극적이었다. 그녀는 연기와 행위 모두에서 만족할만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릴수 있었다. 자칫 Kink와 같은 BDSM 스타일을 기대했더라면 조금 심심할수도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이 작품은 이번 어워즈에서 BDSM 작품상(Best BDSM Movie), 촬영상(Best Cinematography)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Editing
Best Soundtrack
Best Supporting Actor - Van Wylde
Best Supporting Actress - Violet Starr
Best BDSM Movie
Best Cinematography

 

 

Vampires, Girlsway
벰파이어들의 먹잇감이 될 위기에 놓은 두 자매 엘라(Shyla Jennings)와 루시(Abigail Mac)에 대한 이야기.
각본과 연출 그리고 제작은 Girlsway의 핵심 인물들인 Stills by Alan과 Bree Mills가 분담 하였다.
이번에도 Girlsway의 피처무비는 결코 평범한 이야기로만 채워지지 않았다. "Clairvoyance"나 "The Turning"과 같이 마법과 판타지, SF, 초현실등의 특징적 장르 영화를 만들어왔으며
이번엔 벰파이어 호러 장르를 꺼내들었다. 호러 라고 해서 잔인한 장면이 있는것은 아니었다. 벰파이어가 등장하지만 목덜미를 송곳니로 물어버린다든지 흡혈을 한다든지 하는 부분은 없으며
마치 로스트 걸에서 서큐버스가 인간의 정기를 키스를 통해 흡입하는듯한 행위로 바꾸었다. 또한 벰파이어를 처치하는 과정 또한 결코 진부하지 않았고,(말뚝으로 가슴팍을 내리 찍는다든지..하는) 성인영화의 특성에 알맞게 재치있게 묘사 하였다.
출연 배우들의 면면도 훌륭하다. Shyla Jennings, Abigail Mac을 비롯하여 Melissa Moore(윌로우, 착한 벰파이어), Georgia Jones(엠버, 나쁜 벰파이어), Carter Cruise(던, 나쁜 벰파이어),
Jelena Jensen(안야, 진짜 진짜 나쁜 벰파이어 두목), Angela White(안젤리카, 나쁜 벰파이어), Serena Blair(바넷사, 벰파이어 슬레이어)등 Girlsway에서 무수한 작품을 하였으며 연기력 또한
충분히 보장된 여배우들이 출연 하였다.
총 다섯개의 씬으로 구성 되어 있다. 아주 만족스럽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으나 도구 사용이 없는점은 좋았다.
하지만 다소 빠르고 인위적으로 진행된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Girlsway의 피처무비는 대부분 그런편이다. 단편 영상중에는 느긋하고 조용한 씬들도 많이 있다.)
최고의 씬을 꼽자면 역시 엘라와 루시의 씬이었다. 벰파이어로 변하려는 루시가 엘라의 품에 파고드는 모습이 대단히 저돌적이었다.
이 둘은 극중 자매 이지만 근친은 허용이 되지 않기에 굳이 배다른 자매라는것을 루시아 자잘하게 설명해준다. 약간은 흐름이 끊기는 면도 없지 않았지만 지켜야 할것은 지켜야 한다.
이야기, 연기, 특수효과 모든게 잘 맞아 떨어졌고, 특징이 뚜렷한 장르 영화라는 것이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은 이번 어워즈에서 예술상(Best Art Direction), 촬영상(Best Cinematography), 특수효과상(Best Special Effects)을 비롯해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Editing
Best Makeup
Best Special Effects
Best Action/Thriller
Best All-Girl Group Sex Scene - Abigail Mac, Carter Cruise, Georgia Jones, Jelena Jensen & Melissa Moore
Best Art Direction
Best Cinematography

 

 

Power Bangers: A Brazzers XXX Parody, Brazzers
Brazzers의 파워레인저 패러디 작품으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다섯명의 대학생들이 특별한 힘을 얻으면서 지구를 지배하려는 이블 소서러 리타에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금 소개하는 모든 작품이 그러하듯 이 작품이야말로 지극히 개인적 선택에 의해 선정 되었다. 어린 시절 파워레인저를 너무나도 재밌게 보면서 자라왔기에 이 패러디 작품을 결코 지나칠수 없었다. 원작에서처럼 옐로 레인저를 동양인이 맡는다거나 블랙 레인저를 흑인이 맡는다거나 하는 논란의 소지가 있을법한 캐스팅은 없었다.(하지만 리더격인 레드레인저는 어김없이 백인 남성이다.)

핑크 레인저 킴벌리 역할은 Kimmy Granger, 레드 레인저 제이슨 역할은 Xander Corvus, 블랙 레인저 조이 역할은 Katrina Jade, 옐로우 레인저 트리니 역할은 Abigail Mac, 블루 레인저 빌리 역할은 Lucas Frost가 각각 맡았고, 악역인 리타 역할은 Romi Rain이 맡았다. 또 하나 특별했던 캐스팅은 알파 역할의 Jessa Rhodes였다. 그녀는 원작에서처럼 깡통을 뒤집어 쓰지 않고, 나신에 바디페인팅을한  안드로이드 형태로 등장 하였다.

다소 오그라 들긴 하였지만 파워레인저, 아니 파워뱅어로 변신하는 장면은 꽤나 그럴싸 하였고, 코스튬도 나름 멋지게 구현했다. 하이바는 토이저러스에서 구입한듯 싶다. 레인저들의 가슴에는 티라노사우르스나 마스토돈 등의 표식을 각자 알맞게 넣어주는 세밀함도 돋보였다.(연출자도 어린 시절 파워레인저를 재밌게 본듯하다. 이런 디테일이라니)하지만 앙상한 뼈다귀 같은 몰골의 메가 조드는 강력함 보다는 안쓰러움만을 안겨주었다. 3D 그래픽 보다는 차라리 사람이 박스를 뒤집어 쓰고나왔더라면 하는 생각도 든다.

킴벌리와 제이슨, 티리니와 골다(원작과 달리 너무 멍청한 캐릭터로 나왔다.), 빌리와 리타, 조이와 알파 그리고 최후의 결투에서 승리한뒤 레인저들끼리의 오르지등 원작에서라면 절대로 나올수 없는 조합의 씬들을 감상할수 있다. 기대가 컸던 조이와 알파의 씬은 빈번한 도구 사용 때문에 조금 아쉬웠다. 배우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와 씬에서의 행위 모두 마음에 들었고, 화려한 특수효과를 비롯해 의상과 분장, 기타 소품등 외적인 부분 또한 모두 만족스러웠다.

이 작품은 이번 어워즈에서 특수효과상(Best Special Effects), 예술상(Best Art Direction) 그리고 패러디 작품상(Best Parody)등 총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Group Sex Scene - Abigail Mac, Katrina Jade, Kimmy Granger, Lucas Frost & Xander Corvus
Best Makeup
Best Parody
Best Special Effects
Best Art Direction

 

 

The Voyeur, Sweet Sinner
앞서 언급했듯 엠마 막스 시리즈로 유명한 극작가이자 디렉터 Jacky St. James의 연출작으로 세입자들의 집안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 해놓고, 다른 이들의 삶을 훔쳐보는 건물주 로건(Logan Pierce)에 대한 이야기. 주된 이야기의 진행은 멜리사(Melissa Moore)와 라이라(Lyra Law)를 중심으로 흘러간다.(물론 Lily LaBeau, Valentina Nappi가 출연한 첫 두 씬도 빼놓지 말아야할 씬이다.)

멜리사와 라이라는 동성커플이지만 라이라는 남성의 그것을 원하고, 쓰리썸을 제안한다. 하지만 멜리사는 그것이 영 내키지 않고, 결국 이별을 선택하게 된다. 이 부분에서 로건은 다른 이들의 삶을 훔쳐 보는것이 더 이상 즐겁지 않음을 깨닫고, 자신이 얼마나 외로운 존재인지 자각하게 된다.

Jacky St. James 특유의 흥미롭고 감미로운 이야기 구성이었고, 이번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Melissa Moore의 연기력도 훌륭했다. 이 작품은 드라마 작품상(Best Drama)과 각본상(Best Screenplay)을 포함해 총 8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Screenplay - Jacky St. James
Best Soundtrack
Best Actor - Logan Pierce
Best Actress - Melissa Moore
Best Cinematography
Best Director - Feature - Jacky St. James
Best Drama

 

 

Bad Babes Inc., Adam & Eve Pictures
"Not Airplane XXX: Flight Attendants"와 2016 AVN 어워즈 코미디 작품상(Best Comedy) 수상작 "Love, Sex and TV News"로 유명한 Will Ryder 특유의 코미디 장르 작품이다. 여주인공 제니퍼 역할을 맡은 Katie Morgan을 비롯해서 Tiffany Watson, Kimberly Chi, Adriana Chechik, Kat Dior 그리고 반가운 얼굴인 Sunny Lane이 출연 하였다.
2005년 데뷔한 베테랑인 Sunny Lane은 Will Ryder와 이전에도 "Not Airplane XXX: Flight Attendants", "Love Boat"같은 작품들에서 함께 작업을 했던바 있다.

줄거리는 이러하다. 바람둥이 남편과 이혼한 제니퍼(Katie Morgan)가 남편으로부터 집과 베드 베입스라는 성인영화 제작사를 지급받고, 이제 막 일을 배우며 회사를 키워 나간다는 좌충우돌 비즈니스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가장 재밌었던 장면은 제니퍼가 평소 알고 지내던 게이 친구 라이오넬(Alec Knight)을 성인영화에서 여자와 하는 씬에 섭외하는 부분이었다. 이어 본격적인 씬이 시작되고, 여배우의 손길에 안절부절해 하는 Alec Knight의 연기 또한 무척 재밌었다. 그리고 비록 잠깐 동안의 블로우잡과 여/여 씬 정도 뿐이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Sunny Lane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Sarah Vandella는 극중 Katie Morgan의 변호사로 출연하였는데 아쉽게도 씬 자체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얼마간의 공백기가 있긴 하였지만 Katie Morgan의 연기력은 여전히 훌륭했다. 그녀는 Kimberly Chi, Chris Strokes와 함께 마지막 씬을 장식 했다. Katie Morgan은 정말 재밌는 작업이었고, 올해 가장 재밌는 작품이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디렉터 Will Ryder는 그런 그녀를 두고, 자신이 꿈꿔왔던 여배우라 극찬 하였으며 누가 감히 자신의 작품에 도전 하겠느냐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실제로도 이 작품은 이번 어워즈에서 예술상(Best Art Direction), 코미디 작품상(Best Comedy), 각본상(Best Screenplay)등 11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Katie Morgan은 여우주연상 후보에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올렸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Supporting Actor - Alec Knight
Best Supporting Actress - Luna Star
Best Actress - Katie Morgan
Best Art Direction
Best Comedy
Best Director - Feature - Will Ryder
Best Editing
Best Makeup
Best Marketing Campaign - Individual Project
Best Non-Sex Performance - Frank Bukkwyd
Best Non-Sex Performance - Sarah Vandella
Best Screenplay - Will Ryder

 

 

Agent 69, Adam & Eve Pictures
Jay Allen이 연출한 첩보액션 스릴러 작품으로 비밀요원 에바(Eva Lovia)가 정부의 극비 문서를 탈취해간 정체불명의 해커 오존(Elsa Jean)을 추적하는 이야기. 비밀요원 케슬러 역할을 맡은 Mick Blue가 해커 오존의 조력자 Honey Gold를 지하철역에서 미행하는 장면이 꽤나 긴장감 있게 묘사 되었다.오프닝에서 흘러 나오는 배경음악은 마치 007 시리즈나,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를 연상케 할정도로 비장했다. 이 작품은 예술상과 촬영상 그리고 편집상등 총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Outland 2: Looking for Freedom, Harmony Films
평화로운 마을 옥스빌에 나타난 산더(Nacho Vidal)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 과거의 영웅 랜드필드(Evan Stone)의 이야기.
지난 1편은 2017 AVN 어워즈에서 이미 다루었다. 스팀펑크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서부극이며 2편은 1편보다 그런 요소가 더 많이 가미 되었다. 우선 랜드필드가 사용하는 무기는 존 파브로 감독의 영화 카우보이 & 에어리언에서 제이크가 썼던 무기와 비슷했다. 액션적인 측면에서 볼거리가 많았고, 덕분에 이번 어워즈에서 특수효과상과 예술상 그리고 외국어 작품상등 6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Quest, Digital Playground
판타지 설정의 롤플레잉 보드 게임을 하는 네 친구 Aria Alexander, Jada Stevens, Brett Rossi, Kleio Valentien의 여정을 그린 이야기. 보드 게임내 진행 상황을 실사화 하여 보여주었고, 기사, 엘프 궁사, 마법사등 각자 역할을 부여 받은 여배우들의 메이크업과 의상 그리고 소품의 세밀함이 돋보였다. 전설적인 사진작가인 Suze Randall의 딸 Holly Randall이 연출을 맡았으며 선명하고 진한 색감이 마음에 들었다. 이 작품은 특수효과상과 분장상을 포함해 총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Kendra's Obsession, Blacked
오리건 대학의 도서관녀 일명 '라이브러리 걸' Kendra Sunderland의 스타 쇼케이스 작품.연출은 "Being Riley"를 통해 Riley Reid를 2016 AVN 어워즈 올해의 여배우상에 올려 놓은 Greg Lansky가 맡았다. 모든 씬들은 Blacked를 통해 공개 되었고, 극중 Kendra Sunderland는 Jillian Janson을 제외하면 모두 흑인 배우들만을 상대 하였다. 이 작품은 이번 어워즈에서 스타 쇼케이스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Kendra Sunderland는 Best Three-Way Sex Scene - B/B/G와 Best Boy/Girl Sex Scene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Rina Ellis Saves the World, Digital Playground
평범한 여성 리나 엘리스(Rina Ellis)가 영화를 보다 잠이들어 꿈속에서 영화속 주인공들을 만나면서 세상을 구원한다는 이야기.글레디에이터, 제나 워리어프린세스, 황혼에서 새벽까지, 툼레이더, 제 5원소, 이블데드, 터미네이터, 매트릭스등 80~90년대 영화들이 한데 모아 버무린 말 그대로 패러디 작품이다.메인스트림 영화중에 무서운영화 시리즈를 생각하면 될듯하다. 참고로 Rina Ellis가 보다 잠든 영화는 "London Knights: a Heroes and Villains XXX Parody"이다. 퍼니셔 역할의 Mila Milan이 총질하는 부분이 나온다. Alessa Savage는 제 5원소의 릴루 역할을, Jasmine Jae는 제나 워리어프린세스의 제나, Rachal Starr는 툼레이더의 라라 크로포드 그리고 Anissa Kate는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뱀춤을 추던 무희
산타니코 판데모니움 역할을 맡았다. 이 작품은 이번 어워즈에서 패러디 작품상과 특수효과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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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으로 선정한 작품들입니다.
혹시 '엥? 이 작품이 왜 없지? 으헹?' 하시는 작품이 있나요?

 

Anal Savages 3, Jules Jordan Video
Lana Rhoades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수 있었던 작품이다. 2017년 가장 극적인 변화를 이루어낸 여배우 Lana Rhoades는 이 작품에서도 이제껏 보지 못했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본격적인 씬에 앞선 그녀의 티징컷은 흡사 Evil Angel의 디렉터 Jay Sin의 "Anal Acrobat"시리즈의 한장면을 보는듯 했다. 우유가 가득 담겨 있는 욕조안에서 오리 장난감을 뒷쪽에 삽입한뒤 다시 힘을 줘서 빼내거나 우유관장을 한뒤 다시 유리잔안에 내뿜고는 마시기까지 하였다. 상대 배우였던 Markus Dupree와의 애널 씬 중간중간에 우유 잔여액이 세어 나오기도 하였다.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최우수 솔로 퍼포먼스(Best Solo/Tease Performance)와 최우수 애널 씬(Best Anal Sex Scene)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의 여배우 Anya Olsen은 이 작품에서 매우 도발적인 섹시미를 과시 하였다. 웨이브 스타일로 예쁘게 말려 내려진 머리칼과 짙은 화장은 그전까지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티징컷에서 계단을 오르는 장면을 뒷쪽에서 올려다 보는 구도로 잡아냈는데 가터벨트로 고정된 나일론 스타킹과 그 아래로 레드바툼 하이힐의 조화가 꽤나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 잡았다. 평소엔 하이힐이나 풋페티시에 민감하지 않았지만 이 장면은 정말 자극적이었다. 확실히 빨간색은 사람을 흥분시키는듯 하다. Anya Olsen의 상대역은 이 작품의 디렉터 Jules Jordan이다. 블로우잡 행위는 지극히 지저분하며 게걸스러웠고, 이후 이어지는 애널 씬 또한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Ashley Adams는 이 작품에서 DP(double penetration) 씬에 참여 하였다. 그녀는 이전에도 Hard X와 Brazzers에서 DP 씬을 수행했던바 있다. 티징컷은 80년대 에어로빅복을 갖춰입은 Ashley Adams가 아령을 들고 운동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하지만 본격적인 운동은 이후에 제대로 이루어진다. 그녀는 한번에 두명의 상대 배우를 가뿐히 상대 하였고, DP 행위 또한 이전의 경험들 덕분에 다분히 안정적이고 능숙해보였다.

브라질계 여배우 Gina Valentina는 이 작품에서 커리어 첫 애널 씬에 참여 하였다. 경험 많은 Manuel Ferrara와 함께 하였기에 어려움은 없어 보였다. 상위 자세에서도 매우 정력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으며 워낙 마른 체격이지만 동그랗고 예쁜 모양의 엉덩이가 보기 좋았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Director - Non-Feature - Jules Jordan
Best Solo/Tease Performance - Lana Rhoades
Best Anal Movie
Best Anal Sex Scene - Lana Rhoades & Markus Dupree


 

 

Angela 3, Angela White Productions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의 Angela White가 자신의 이름을 미국 무대에 본격적으로 알릴수 있었던 작품인 "Angela"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Angela White의 스타 쇼케이스 작품이기도 하며 그녀는 퍼포머로서 뿐만 아니라 연출과 제작까지 직접 맡았다. Angela White는 커리어 첫 크림파이 씬을 비롯해 DP, DPP(double pussy penetration), DAP(double anal penetration) 그리고 TP(triple penetration) 씬에 참여 하였다. 정통 곤조를 표방 하였고,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배경음악과 유혹의 몸짓을 하는 여배우의 육체를 적나라하게 비춰주는 카메라의 구도와 동선이 돋보였던 티징컷은 Jules Jordan Video나 Elegant Angel의 작품들을 연상케 하였다.(아니나 다를까 촬영감독이 Jules Jordan 연출자였던 Chris Streams이다.) 세트장의 분위기는 Greg Lansky의 작품들과 비슷했다. 실내 공간은 온통 하얀 벽으로 둘러 싸여 있고, 소파를 비롯한 가구들 또한 온통 하얀색이다. 또 하나 흡사한점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란제리 복장에 있다. 비록 네번째와 다섯번재 씬에서는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과 레더 재질의 롱 부츠를 신고 등장하긴 했지만 말이다.

역시 가장 주목할만한 씬은 DP, DAP 그리고 대망의 TP 씬을 볼수 있었던 다섯번째 갱뱅 씬이었다. TP 행위는 이전에도 시도 하였던 만큼 부드럽고 유연하게 진행 되었고, 마무리는 페이셜로 완전히 뒤덮혀졌다. 하나 더 꼽자면 대물 흑인 배우 Mandingo와의 1대1 IR 씬도 볼만 했다. 우선 빨간색 란제리부터 마음에 들었고, 그 거대한것이 오히려 Angela White에게 더 잘 어울렸다.

기존의 "Angela" 시리즈 못지 않은 작품이었고, Angela White의 한단계 더 발전한 퍼포먼스를 감상할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Angela 2"에서 Lexington Steele을 포함한 세명의 흑인 배우들과의 포썸 DP 씬을 가장 좋아한다.)이번 어워즈에서 촬영상(Best Cinematography), 편집상(Best Editing), 음악상(Best Soundtrack), 쇼케이스 작품상(Best Star Showcase) 후보에 올랐고, Angela White는 곤조부문 디렉터상(Best Director - Non-Feature)과 Best Double-Penetration Sex Scene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Boy/Girl Sex Scene - Angela White & Manuel Ferrara
Best Cinematography
Best Director - Non-Feature - Angela White
Best Double-Penetration Sex Scene - Angela White, Markus Dupree & Mick Blue
Best Editing
Best Group Sex Scene - Angela White, Mick Blue, Xander Corvus, Markus Dupree, Toni Ribas & John Strong
Best Marketing Campaign - Individual Project
Best Solo/Tease Performance - Angela White
Best Soundtrack
Best Star Showcase


 

 

Rocco: Sex Analyst, Evil Angel
이탈리아의 정력가 Rocco Siffredi의 새로운 시리즈. 그의 고전인 "Rocco: Animal Trainer" 시리즈나 비교적 근래부터 발매중인 "Rocco's Psycho Teens", "Slutty Girls Love Rocco"와도 조금 비슷한 느낌이다.
평소 Rocco Siffredi 스타일의 거친 곤조 영상을 선호하는 팬들이 분명 좋아할만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얻은 무엇보다 큰 수확은 Charlotte Sartre라는 재능있고, 매력적인 여배우를 발견할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Charlotte Sartre는 수년간 Rocco Siffredi와 함께 하는것을 꿈꿔왔다고 한다. 촬영은 평소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흥분되었고, 매우 실제적이었으며 마치 종교적 체험을 한것 같다고까지 표현 하였다. 그녀는 애널 씬에 참여 하였는데 윤활액을 바르지 않았음에도 아프기는 커녕 매우 기분이 좋았다고 하였다. Charlotte Sartre의 말대로 정말 거칠고, 보는이도 흥분되게 했던 행위의 향연이었다. 실제로도 이 씬은 이번 어워즈에서 Best Sex Scene in a Foreign-Shot Production(외국어 부문 최우수 씬)에 후보로 오르기도 하였다.

Amirah Adara, Cherry Kiss, Sasha Rose등 매력적인 유럽 출신 여배우들이 출연 하였으며 Amirah Adara와 Cherry Kiss는 도구와 스트랩을 이용한 애널 레즈비언 씬을 함께 하였다. Cherry Kiss가 스트랩으로 하는 부분에서 Amirah Adara가 Rocco Siffredi와 하는 상상속 장면과 겹쳐지는데 이 장면의 편집술이 정말 매끄러웠다고 생각된다.

이 작품은 이번 어워즈에서 곤조 부문 외국어 작품상(Best Foreign Non-Feature) 후보에 선정 되었고, Rocco Siffredi는 곤조 부문 디렉터상(Best Director - Foreign Non-Feature) 후보에 올랐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Director - Foreign Non-Feature - Rocco Siffredi
Best Foreign Non-Feature
Best Sex Scene in a Foreign-Shot Production - Charlotte Sartre, Linda Leclair & Rocco Siffredi


 

 

Anal Threesomes 2, Tushy
제목에서 처럼 모두 쓰리썸이고, 여배우 두명과 남자 배우 한명이 한조를 이루었다. 남자 배우가 투입 되기전 여배우들끼리의 전희 장면이 나오는데 그 길이가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이 작품의 디렉터를 맡은 Greg Lansky는 Reality Kings의 레즈비언 라인인 We Live Together에서 갈색머리의 여신 Malena Morgan과 훌륭한 레즈비언 영상을 만들었던바 있고, "Being Riley"와 "Lana"등의 작품들에서도 여전히 좋은
레즈비언 씬 연출 실력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키스가 무척 마음에 들고, 그저 입술만 살짝 대었다 마는 정도가 아닌 진하고 질척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그리고 Tushy라는 사명에 걸맞게 애널에 대한 집요한 공략을 가상할수 있었다. Greg Lansky가 레즈비언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도 런칭해주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는 Anya Olsen, Jillian Janson이 출연한 씬을 가장 좋아한다. 단편 영상으로는 Hot Vacation With My Best Friend라는 제목으로 Tushy를 통해 접할수 있다.침대 위에서 사랑을 나누던 Anya Olsen과 Jillian Janson이 그녀들의 의도 대로 상대 남자배우 Jean Val Jean에게 그 광경을 보여지는 장면이 꽤나 자극적이었고, 거리낌 없이 함께 할것을 요구하는 두 여성의 당돌함이 무척이나 도발적이었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Anal Movie


 

 

I Am Katrina, Evil Angel
Evil Angel 28년 역사상 첫번째 전속계약 배우 Katrina Jade의 스타 쇼케이스 작품으로 일명 '포른-다큐'를 표방한 작품이다. 총 네개의 씬으로 구성 되어 있고, 각 씬마다 연출자가 모두 다르다. Jonni Darkko, LeWood(Francesca Le, Mark Wood), Aiden Starr, John Stagliano가 디렉터로 참여 하였다.

이 작품의 제작을 맡은 Evil Angel의 제작부 부사장 크리스 젠틀레는 카메라가 꺼진 상태에서 Katrina Jade라는 배우의 인격과 Evil Angel의 촬영현장을 명확하게 보여주는것이 목적이라고 말하였다. 실제로도 씬 중간에 Katrina Jade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이는 Mason의 스타 쇼케이스 작품의 방식과도 비슷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여배우 뿐만 아니라 디렉터나 다른 상대 남자 배우들과도 인터뷰를 하며 촬영현장을 자세하게 비춰준다는 것이다. Katrina Jade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의상을 챙겨 입는것 하나하나까지 모두 볼수 있으며 Jonni Darkko가 작업할때 어떤 장비를 어떻게 세팅하고, 사용하는지도 확인할수 있었다. 역시나 Jonni Darkko의 티징컷은 마치 광고영상을 연상케 하듯 심미적이며 감각적이었다. 남자 배우 두명과의 애널 씬이었는데 DP로 이어지지 않아 조금은 아쉬웠다.

세번째 씬을 앞서 Katrina Jade가 소변과 혈액샘플을 이용한 성병검사를 하는 과정도 보여준다. 이는 퍼포머들에게 필수적이며 정확한 검사 결과가 없는한 촬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Evil Angel의 DVD 창고와 80, 90년대 DVD 표지 그리고 수많은 트로피가 전시 되어 있는 John Stagliano의 사무실도 빙 둘러서 비춰준다. Evil Angel의 팬이라면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공간이 아닐까 싶다.이후 트렌스젠더 배우 Venus Lux와의 씬이 시작되며 크림파이로 끝맺음 된다. 피메일과 쉬메일간의 씬은 언제나 흥미롭고 재밌다. Katrina Jade는 이전에도 Kink의 TS Pussy Hunters와 Adult Empire Films의 "Villian"에서 트렌스젠더 배우와 함께 했었다.

네번째 씬에 앞서는 John Stagliano가 Katrina Jade의 요청에 의해 Kissa Sins을 섭외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비록 간단한 전화 통화가 전부였지만 말이다. Kissa Sins와의 여/여 씬은 지극히도 벗맨(Buttman) 스러웠다. 카메라로 여배우들의 몸을 잔뜩 클로즈업하여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비춰주었고, 손을 이용한 간단한 터치도 이루어졌다. 본격적인 둘만의 행위는 날것 그자체 였으며 촬영이나 일 보다는 놀이에 더 가까워 보였다. 실제로도 이둘은 매우 각별한 사이이다. Katrina Jade는 Kissa Sins와 2017 AVN AEE(Adult Entertainment Expo) 현장에서 결혼식을 하였고, 심지어 2014년 라스 베가스에서 결혼식의 리뉴얼이라고 설명 하였다. 작품을 통해서는 "Sins Life" 시리즈에서 Johnny Sins와 함께 한적이 있다.

이제껏 보지 못했던 카메라의 뒷 광경을 접할수 있어서 매우 새로웠고, 정말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정도 였다.촬영 기간만 일주일이 걸렸다고 하며 그만큼 정성과 노력이 이 작품에 고이 깃들어 있는것 같았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Director - Non-Feature - Evil Chris
Best Editing
Best Girl/Girl Sex Scene - Katrina Jade & Kissa Sins
Best Marketing Campaign - Individual Project
Best Star Showcase
Best Transsexual Sex Scene - Katrina Jade & Venus Lux


 

 

Big Anal Asses 6, Hard X
"Big Anal Asses 6"는 Hard X와 디렉터 Mason의 간판 곤조 시리즈이다. 여배우의 엉덩이에 촛점을 맞추었고, 모든 씬은 애널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엉덩이가 큰 여배우들인 Jads Stevens, Kelsi Monroe, AJ Applegate등이 이 시리즈를 다녀갔다. 이번 작품에는 Mason과 수많은 작업을 하였던 Mia Malkova를 비롯해 40인치의 하체를 지닌 Harley Jade 그리고 Mandy Muse와 Candice Dare가 출연 하였다.

Mia Malkova에게 이 작품은 특별하다고 할수 있다. 이제껏 남편인 Danny Mountain에게만 자신의 애널을 허락했던 그녀는 이번엔 Markus Dupree와 애널 씬을 작업 하였다. (Mia Malkova는 이후에도 Tushy의 He made me gape!를 통해 외간남자인 Mick Blue와 애널 씬을 하였다.) Mia Malkova의 엉덩이는 크기도 크기이거니와 마치 빚어놓은듯이 동그랗게 솟아 올라있어 더욱 섹시해 보였다.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상대배우 Markus Dupree와 함께 Best Anal Sex Scene 후보에 선정 되었다.

Mandy Muse의 티징컷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팬티나 다름없는 진숏팬츠를 입고 뒤돌아 앉아 있는 자태가 무척이나 도발적이었다. Harley Jade의 티징컷 또한 볼만했다. 형광색의 에어로빅 복장으로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Mason의 Elegant Angel 시절 작품인 "Pornstar Workout" 시리즈를 연상케 하였다. Harley Jade가 지닌 40인치의 엉덩이와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가파른 굴곡은 지극히 관능적이었다.

"Big Anal Asses"의 거의 모든 시리즈가 그래왔듯 카메라는 주로 여배우의 엉덩이 위주로 비춰주고, 곤조 영상 특유의 꽉차는 클로즈업샷도 빈번하게 담아냈다.  Mason은 Elegant Angel 시절부터 Sam No라는 이름으로 "Big Wet Asses"시리즈를 연출 해왔으며 O.L. Entertianment로 이직 한뒤 Hard X에서 그와 비슷한 제목과 컨셉을 가지고지금의 "Big Anal Asses"를 선보이고 있는중이다. Elegant Angel의 또 다른 디렉터 William H. 또한 Jules Jordan Video로 이직후 "Wet Asses"라고 제목만 살짝 바꾸어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을 만들었었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Anal Sex Scene - Mia Malkova & Markus Dupree


 

 

2:27:48 Real Time Sex, Kelly Madison/Juicy
Porn Fidelity의 매우 실험적인 곤조 작품이다. Ryan Madison은 네명의 여배우를 한명씩 차례대로 상대 하였으며 이는 실시간으로 진행 되었다. 게다가 수시로 얼마간 시간이 흘렀는지에 대해 자막으로 띄어주기도 하였다. 한번의 씬이 끝나면 다른 여배우가 등장하고, 자연스럽게 또 다른 씬이 시작 되는 방식이었다.

제목에 나와있듯이 Ryan Madison은 2시간 27분 동안 쉬지 않고 씬을 이어나갔다. 지칠법도 하지만 그러한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았고,
네번이나 자신의 것을 쏟아내며 엄청난 체력을 자랑하였다. 그의 아내이자 이 작품의 제작자 Kelly Madison은 절대로 집에서 따라하지 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2016 AVN 어워즈 올해의 여배우 수상자 Riley Reid, 가장 하드코어하고 고난이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여배우는 Anna de Ville, 늘씬한 몸매와 청순함을 지닌 Blake Eden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활동중인 왕년의 일본 AV 스타 Marika Hase가 출연 하였다. Porn Fidelity와 Ryan Madison은 언제나 그러했듯 매우 실제적인 곤조 영상을 완성 시켰다. 개인적으로는 Anna de Ville의 씬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평소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지만 이런 생날것의 분위기와 자신을 완전히 내던질줄 아는 그녀만의 퍼포먼스가 매우 잘 어울렸다고 생각된다.

작품을 끝까지 보면 반전이라고도 할수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굳이 언급하진 않겠다.
Riley Reid는 이 작품을 통해 Best Boy/Girl Sex Scene 후보에 올랐고, Ryan Madison은 곤조 부문 디렉터상(Best Director - Non-Feature)과 편집상(Best Editing)후보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Anthology Movie
Best Boy/Girl Sex Scene Riley Reid & Ryan Madison
Best Director - Non-Feature Ryan Madison
Best Editing


 

 

Manuels Fucking POV 7, Jules Jordan Video
프랑스의 정력가 Manuel Ferrara가 연출하였고, 직접 출연한 Jules Jordan Video의 POV(point of view, 1인칭 시점) 시리즈이다. 이번 어워즈에서 신인상 후보에 오른 Elena Koshka와 Jill Kassidy를 비롯해 Aidra Fox, Karlee Grey, Nina North가 출연 하였다. 이중 Aidra Fox는 애널씬에 참여 하였고, Karlee Grey와 Nina North는 여/여/남 3인 씬을 함께 하였다. 제목에 나와 있는 그대로 POV 구도로만 촬영되었다. 진정한 정통곤조라고 할수 있으며 Manuel Ferrara의 또 다른 대표작이라 할수 있는 "Raw" 시리즈와도 많은 비교가 되고 있다.

Karlee Grey와 Nina North의 티징컷이 인상적이었는데 거품 목욕을 하며 즐겁게 장난치는 두 여배우의 모습을 슬로모션으로 보여주었다. 가슴 노출만 없었더라면 흡사 목욕 용품 광고로도 손색없었을듯 하다. 유유히 흩날리는 비누방울은 다소 인위적이긴 했다.

마사지 컨셉의 Elena Koshka의 씬도 볼만했다. 심한 욕설이나 노골적인 언사는 없었지만 마치 "Dirty Talk" 시리즈를 연상케 하였고, Elena Koshka는 상대배우인 Manuel Ferrara와 대화를 이어 나갔다. POV 구도의 화면이었기 때문이 이는 마치 여배우가 보는 이에게 말을하는듯한 느낌을 들게하였으며 덕분에 더욱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참고로 지난 2014년에 발매된 "Manuel's Fucking P.O.V. 2: Paris Edition"에서는 Anna Polina, Samantha Bentley등 유럽 태생의 배우들이 출연 하였다. Manuel Ferrara는 최근 Evil Angel에서 Jules Jordan Video로 전속 디렉터로 완전히 이직 하였다. 이제부터 "Raw" 시리즈 또한 Evil Angel을 통해 접할수 있게 되었다.

이 작품은 이번 어워즈에서 곤조 작품상(Best Gonzo Movie)후보에 올랐다.


Sins Life: Sex Tour 2, Jules Jordan Video
Jonny Sins와 Kissa Sins의 자유분방한 성적 탐험을 그린 내용. 전문가들이 인위적으로 세팅한것이 아닌 일반인들이 촬영한 홈비디오와 같은 방식으로 연출된 곤조 그자체라고 할수 있는 작품이다. 첫 씬 부터 어마어마한 배우들인 Adriana Chechik과 Megan Rain이 등장하였으며 이들은 끊임없는 분출과 게걸스러운 행위를 내내 이어갔다. 카메라를 어딘가에 고정하기도 하지만 거의 POV 구도로 화면을 비춰준다.

Kissa Sins는 평소 아이폰을 이용해 Johnny Sins와의 애정행각을 촬영하는것이 취미라고 하였다. 이처럼 많은 경험 때문인진 몰라도 이들이 함께 만든 거의 모든 씬들은 매우 강렬하고, 실제적이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Kissa Sins의 절친인 Katrina Jade의 분량이 없다는 것이었다.그녀는 이전 작품들인 "The Sins Life 1, 2" 그리고 "Sins Life: Sex Tour Round 1"까지 함께 하였다.

Anikka Albrite와 Mick Blue가 함께한 Evil Angel/BAM Vision의 "Mick Loves Anikka"나 Francesca Le, Mark Wood 그리고 Remy LaCroix가 함께한 Evil Angel/LeWood의 "Remy Lacroix's Anal Cabo Weekend"등의 곤조 작품들을 연상케 하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은 이번 어워즈에서 곤조 작품상(Best Gonzo Movie)후보에 올랐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Gonzo Movie


 

 

Performers of the Year 2017, Elegant Angel
"Performers of the Year 2017"은 지난 2008년 Jenna Haze, Alexis Texas, Brianna Love등이 출연했던 "Performers of the Year 2008" 이후 대망의 열번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에는 앞서 언급한 Jenna Haze를 비롯하여 Tori Black, Asa Akira, Anikka Albrite, Kagney Linn Karter, Lexi Belle, Bonnie Rottene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거쳐갔다. 이번 작품에도 2017년 AVN 어워즈 올해의 여배우상 수상자 Adriana Chechik과 2016년 수상자 Riley Reid, 2016년 AVN 어워즈 신인상(Best New Starlet) 수상자 Abella Danger등 스타 여배우들이 출연 하였다.

씬에 앞서 여배우들과의 간단한 인터뷰가 진행 되었는데 Adriana Chechik은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주된 목표는 올해의 여배우상을 수상 하는 것라고 말했다. 그녀는 여러가지 운동을 하면서 자라왔고, 항상 승리를 원해왔으며 승리를 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것이라 하였다. 이어서 성인영화를 하는것은 스포츠를 하는것과 마찬가지이며 이 분야에서 또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고 하였다. 본격적인 씬에서 그녀는 Manuel Ferrara와 호흡을 맞추었다. DP 씬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간단한(?) 애널 씬으로만 이루어졌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Riley Reid가 레즈비언 3인 씬에만 참여 하였다는 것이다. 스쿼트(squirt, 분출)의 달인 Veronica Rodriguez 또한 오직 이 씬에만 모습을 드러냈다. Elegant Angel과 같은 곤조 제작사에서 만들어지는 여/여 씬은 너무 거칠고, 빠르게 진행 되는편이라 개인적인 취향에서 조금 벗어나는 느낌이다. 그렇지만 이 씬은 이번 어워즈에서 Best All-Girl Group Sex Scene 후보에 올랐다.

Abella Danger는 DP 씬에 참여 하였다. 상대 배우중 한명은 Isiah Maxwell이라는 흑인 배우라 더더욱 마음에 들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2017 AVN 어워즈를 통해 세개의 상을 수상하였지만 지난해 많은 발전을 이루어내진 못했다며 겸손의 태도를 보였다. 그녀가 말하는 발전이란 할수 있는 만큼 열정적으로 씬에 임하는 것이며 앞으로 갱뱅이나 블로우뱅 그리고 TP까지 해보고 싶다고 하였다.(Abella Danger는 "Abella"를 통해 DAP 씬까지 소화 하였다.)


2018 AVN 어워즈 수상 후보 목록
Best All-Girl Group Sex Scene - India Summer, Julia Ann & Mercedes Carrera
Best Anthology Movie


그외 주목할만한 작품들

 

Facialized 4, Hard X
Mason이 연출한 블로우뱅, 부카케 시리즈 "Facialized"의 네번째 시리즈이다.
2017 AVN 어워즈 올해의 여배우상 후보자인 미녀 여배우 Lana Rhoades의 커리어 첫 블로우뱅 씬을 확인할수 있는 작품이다.이 작품은 오럴 작품상(Best Oral Movie)후보에 Aidra Fox는 Best Oral Sex Scene 후보에 각각 올랐다. 참고로 전작들인 2편과 3편은 2016과 2017 AVN 어워즈에서 오럴 작품상에 선정 되었던바 있다.

Dredd, Jules Jordan Video
기존의 Mandingo와 Lexington Steele을 위협하는 대물 흑인 배우 Dredd가 출연한 "Dredd"이다. Abella Danger, Marley Brinx, Keisha Grey등 매력적인 여배우들이 출연 하였고, Abella Danger와 Keisha Grey는 애널 씬에 참여 하였다. 무엇보다 Marley Brinx의 검정색 나일론 스타킹과 란제리 의상이 마음에 들었다. 이 작품은 인터레이셜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며 Dredd는 신인 남자배우상(Best Male Newcomer) 후보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Wet Food 8, Evil Angel
Evil Angel의 디렉터 Jonni Darkko가 연출한 블로우뱅, 부카케 시리즈. "Facialized" 시리즈와 비슷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매우 지저분하고, 질척하며 끈적끈적한 블로우잡에서 연출 방식에서의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Wet Food"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었고, Jonni Darkko의 특징을 엿볼수 있는 시리즈이다. 이번 어워즈에서 오럴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Tori Black Is Back, Lesbian X
두번의 AVN 어워즈 올해의 여배우상을 수상했던 Tori Black의 컴백 작품이다. 연출은 불후의 명작 "Tori Black Is Pretty Filthy 1, 2"를 함께 작업한 Mason이 맡았다. Hard X(하드코어), Erotica X(로맨스), Dark X(인터레이셜)를 잇는 레즈비언 라인인 Lesbian X를 통해 접할수 있다. Girlfriends Films처럼 천천히 진행되는 씬들과는 완전히 대비되며 애널에 대한 집요함, 도구의 빈번한 사용등 더욱 노골적이며 극렬한 행위를 볼수 있다. 이 작품은 스타 쇼케이스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며 Tori Black과 Aidra Fox는 Best Girl/Girl Sex Scene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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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씹오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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